설비데이터OS 스타트업 ‘잉클’, MWC2022 라스베가스 참가


설비데이터 OS인 NAZARE와 그를 바탕으로 솔루션(NAZARE Factory)을 제공하는 잉클이 미국현지시간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라스베가스 2022에 한국무역협회 지원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잉클은 다관절 로봇 그리퍼 개발 생산하고 있는 하드웨어 스타트업 테솔로와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결되어 제어되는 디지털트윈(digital twin)을 실제로 구현해 실시간으로 시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생산기술연구원 융합기술연구소와 함께 성형, 압연 등을 포함한 생산공정 전라인을 디지털트윈(digital twin)하여 한국에 있는 설비를 미국 라스베가스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시연하고 사용해보며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설비·장비를 원격으로 관제하는 서비스의 편리성과 기능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MWC 2022는 CITA와 협력하여 북미에서 열리는 GSMA의 대표 행사로 연결성과 모바일 혁신의 최신 트렌드를 만나 볼 수 있는 곳으로, 북미 무선 통신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이다.

잉클은 설비데이터OS를 공급하면서 산업별 특성에 따라 표준화된 솔루션을 커스텀해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스마트팩토리로 분류되는 제조설비와 안전에 집중하고 있다.
2022년 5월 출시한 자체 오리지널 솔루션 브랜드인 NAZARE Factory(나쟈레 팩토리)는 유압, 너클 등 사이클을 가지고 있는 설비의 모니터링 및 원격진단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설비별 탄소측정 등을 통한 탄소세 대응, 산업안전에 대한 대응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들을 함께 보유하고 있어 솔루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제철, 제련, 건설, 농축산, 에너지, 우주 등 다양한 영역의 국내외 클라이언트와 설비브랜드사들의 S/W솔루션 공급을 통해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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