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리 운영사 ‘어웨이크코퍼레이션’, 신보 10억원 프로그램 선정

크리에이터리(creator.ly) 운영사 ‘어웨이크코퍼레이션’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스텝업 도전 기업에 선정되어 3년간 10억원을 받게 됐다.

이 제도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기업 중 사업 경쟁력이 탁월하여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신사업 선도 기업에 대해 밀착 지원, 육성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 제도이다. 3년 내 초기 사업화 단계에 있는 회사를 대상으로 30억에서 50억원을 지원하는 퍼스트 펭귄 전 단계에 해당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창업 직후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인정받아 ‘스타밸리 기업’으로 선정돼 자금을 받았던 것에 이어 다시 한번 기업가치와 기술, 그리고 성장성에 있어서 인정을 받았다.

어웨이크코퍼레이션은 크리에이터 대상으로 MCN 소속사가 진행하는 광고주 관리 및 SNS 데이터 분석을 대체하는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터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가 1인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선정 이유로는 공개된 SNS 채널의 데이터만으로는 신용을 평가하기 어려운 한계성을 갖고 있는 크리에이터 시장 상황에서 24개월간 8개국 2만여 명의 SNS 토큰을 기반으로 다량의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실시간 확보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금융자산으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검증 및 응용하는 머신러닝 기술과 광고주 관리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소프트웨어의 기술력을 보유한 점이 꼽혔다.

김민준 어웨이크코퍼레이션 대표는 “크리에이터리는 서비스 이름에 걸맞게 크리에이터가 1인 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해 수입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능을 집중 제공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주요 수입원인 광고관리부터 크리에이터가 겪던 금융권에서의 제약을 해결하는 기능을 우선 개발하고 있는 이유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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