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바이오, 2년 연속 ‘코리아 AI 스타트업’ 선정

 

 

암 진단 전문 인공지능 기반 의료 기업 딥바이오가 미래를 이끌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을 뽑는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은 AI 분야의 창업 활성 및 기업 역량 강화를 통해 국가 AI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국경제신문과 AI One Team이 매년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평가는 카이스트와 KT경제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평가 모델을 기반으로 이뤄지며, AI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시장 성장 가능성, 기업 가치, 전문성 역량, AI 기술 보유 현황 등 정량적 측면과 함께 사회 문제 해결, 기업의 지속가능성 등 정성적 측면을 3차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 딥바이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 헬스케어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딥바이오 김선우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AI 스타트업으로 선정돼 뿌듯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내에서도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도입의 확산과 유효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사의 혁신적인 딥러닝 기반 암 진단 기술을 토대로 대한민국 의료의 디지털화를 이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딥바이오는 2020년 국내 최초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인공지능 기반 체외 진단 의료기기 DeepDx®-Prostate와 지난해 11월 승인을 받은 인공지능 기반 병리조직진단보조 소프트웨어 DeepDx®-Prostate Pro를 필두로 국내 디지털 병리를 이끌고 있다. 최근 DeepDx®-Prostate Pro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되며, 국내 병원 5곳과 시범구매 사용 협약도 앞두고 있다.

또한 딥바이오는 더 많은 병리과 전문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을 비롯해 유럽, 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디지털 병리 플랫폼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세계적 규모의 국제 학회에 지속 참가하는 등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스탠퍼드 의대를 비롯해 다나-파버 암센터 등 국내외 여러 유수 대학 및 의료기관과도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제품 개발 및 고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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