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회관’ 운영 기업 트리팜, 5억 원 투자 유치

‘트리팜’이 엔젤투자클럽 넥스트드림엔젤클럽과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5억원의 프리시리즈A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트리팜이 운영중인 식물 정기구독 및 커머스 서비스 식물회관은 식물을 키우며 필요한 다양한 관리 과정을 온라인으로 신청만 하면 누구나 편리하게 전문가의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 수거부터 배송 서비스까지 가능하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넥스트드림엔젤클럽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플랜테리어, 반려식물 시장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식물의 정기적인 관리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으며,비대면으로 수거-배송-관리가 원스탑으로 가능한 트리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B2C 뿐만 아니라 B2B 영역으로 식물 정기 관리 서비스가 확대된다는 점과 향후 중고식물거래와 커머스 서비스가 론칭되면서 실질적인 매출 성장 잠재력이 높다”며 투자 이유를 말했다.

트리팜 고창완 대표는 “이번 프리A 투자 이후 정식 앱 서비스 개발 및 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상반기 중 정식 앱 출시를 통해 식물을 구매,관리,구독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는 대형 식물 커머스 앱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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