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숙박 스타트업 더휴식, ‘매출액 270억 원 & 영업이익 19억 원’ 기록

종합 숙박 솔루션 스타트업 더휴식이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액 270억과 영업이익 19억 원을 달성했다.

더휴식은 오프라인 숙박 사업에 필요한 핵심 밸류 체인을 전부 내재화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인 40개의 중소형 호텔을 개발하였고 누적으로 70개가 넘는 중소형 호텔과 관광호텔 및 생활형 숙박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250개가 넘는 호텔들에 클라우드 기반의 SaaS를 구독 모델로 공급 중이다.

더휴식은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한 중소형 호텔 개발 사업과 운영 사업을 기반으로 자회사의 클라우드 호텔 솔루션을 활용해 100객실에서 300객실 규모의 관광호텔과 생활형 숙박시설, 스테이와 펜션, 기숙사 등의 시장에서 확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위탁 운영을 맡은 호텔들과 직접 개발한 호텔이 매각될 경우 건물 소유주들로부터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받게 되는 더휴식은 현재 재무적으로 잡히는 이익 외에 매년 수십억 원 규모의 성과 보수가 누적되고 있어 향후 이익률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더휴식 신현욱 대표는 “더휴식이 만들어내는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폭발적 매출액 성장과 건전한 영업이익이란 재무적 성과를 통해 앞으로도 증명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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