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한국중견기업연합회·KSA 3자 업무협약, 대기업-스타트업 협력 활성화

대·중소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등 기업 간 연계와 협력을 기반으로 서울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표준협회와 대·중견기업-스타트업 간 협력 활성화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0일 서울창업허브 M+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울경제진흥원 김현우 대표이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이호준 상근부회장,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경제진흥원,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표준협회 3개 기관이 긴밀한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대·중견기업은 스타트업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스타트업은 대ㆍ중견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통해 성장과 도약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대·중견기업 수요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며, 유망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마곡 산업단지에 위치한 대중견기업과의 협력 기회 제공, 서울창업허브 M+ 입주, PoC, 투자 및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연계 등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희망하는 국내 유수 중견기업의 수요기술을 발굴하고, 유망 스타트업과 중견기업과의 협력 기회 제공,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마곡e모빌리티센터(가칭) 시험·인증비 할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표준협회는 대·중견기업의 수요기술을 발굴하고 유망 스타트업과의 연계를 지원하며, PoC 지원, 법무·IP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3개 기관에서는 본 협약의 일환으로,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및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3 I´M Challenge’를 공동 주최한다.

‘2023 I´M Challenge’ 사업을 통해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친환경·에너지 등 3개 기술 분야의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협력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본 협약을 계기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표준협회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의 협력체계를 갖추게 되어 기쁘다”며 “대·중견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이 기술교류, 공동연구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기업 혁신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져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1998년 설립된 서울시 현장 정책 실행기관으로, 현재 서울창업허브 M+를 거점으로 마곡산업단지 혁신생태계 조성, 대중소-스타트업 협업을 통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992년 설립된 국내 중견기업을 대표하는 법정 경제단체로,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지원을 위한 법·제도 개선, 중견기업 펀드 운영, 신성장 동력 발굴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1962년 설립된 글로벌 표준 및 품질 인증 전문기관으로, 최근 산업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액셀러레이터사업단을 설립하여 오픈 이노베이션, 창업사업화, 투자지원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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