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태스크, ‘서울창업허브 파트너스’ 2년 연속 선정

이지태스크가 서울 소재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서울창업허브 파트너스로 작년에 이어 2년째 선정됐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고 있는 서울창업허브는 전문성과 보육 역량을 갖춘 VC, AC, 창업 보육 전문 민간 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해 창업 기업 발굴 및 육성 역량을 갖춘 “보육 성장 파트너스”를 모집하고 있다.

1년 365일 24시간, 필요한 인력을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 활용할 수 있어 불규칙한 업무량에 따른 업무 스트레스를 덜어준다. 1만 2천 명의 ppt, 엑셀, 포토샵, 일러스트 등 다양한 능력을 가진 사무보조와 협업이 가능해 빠르게 일 처리가 가능하다(▲인터넷 자료 조사, ▲단순 입력, ▲블로그 글쓰기, ▲SNS 관리, ▲송장 입력, ▲간단 디자인 등).

이지태스크는 고정비 부담 없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루는 사람이나 특정 분야의 이해도가 있는 사무보조와 원격으로 근무가 가능하다. 직접 출근하지는 않지만 이지태스크에서 제공하는 채팅, 화상회의, 파일 관리 기능을 활용하여 원한 소통을 할 수 있으며 업무 전후의 비용 관리, 업무 내역, 경력관리 등이 One-Stop으로 제공되어 해당 업무에만 집중하면 된다. 또한 정해진 시간에 협업을 진행 함으로서 해당 시간에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며, 의뢰자의 업무 속도를 맞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서울창업허브 공덕 보육 성장 파트너스 사업 담당자인 “박재아 매니저는 많은 창업팀들이 이번 파트너스 사업에 혜택을 받으면서 인력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며 성장 속도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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