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트컴퍼니 공동창업자 3인,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 선정

누트컴퍼니(주)는 디지털 문구 콘텐츠 플랫폼 ‘위버딩(WeBudding)’을 운영하고 있는 신동환 대표이사 및 고동균·이채영 공동창업자가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포브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에서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