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스포츠 산업 유망 스타트업 9개사 선발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TECH)가 스포츠산업 분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NT스타디움’의 유망 스타트업 9개 사를 최종 선발했다.

‘CNT스타디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23 K-Sports Acceleration’ 사업에서 유망 스포츠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씨엔티테크에서 운영을 맡아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씨엔티테크가 올해 선발한 9개 스타트업은 ▲고고탁(탁구 빅데이터에 기반한 AI 탁구라켓과 운동처방 용품추천 서비스) ▲레디츠(IoT LED 스마트 클라이밍 월 ‘액션 플로어’) ▲바크(재활의학과 의사들이 만든 인체공학적 리커버리 슬리퍼) ▲숄더벨(어깨운동 전문도구 ‘숄더벨’) ▲아더데이(스포츠 활동 기록 기반 소셜 운동 추적 경쟁 서비스 ‘스피릿’) ▲에스에프랩(빅데이터 인공지능 기반 스포츠 의류 시장 트렌드 분석 및 수요예측 서비스) ▲에스지메디로보(신체 모니터링이 가능한 헬스케어 서비스 로봇) ▲유니브이알(메타버스 콘텐츠 연동형 게이밍 실내자전거 ‘뎃츠바이크’) ▲76소프트(생활스포츠 스마트스코어 서비스 플랫폼)이다.

씨엔티테크는 이들 9개사에 5월 초 협약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기업별 평균 4,500만 원(최대 6,75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그리고 교육, 멘토링, IR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특히 우수 기업을 선발, 직접 투자도 진행할 예정이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본 사업을 통해 스포츠 기업 33개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20개 사에 25억 원 이상을 투자한 바 있다”며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는 만큼,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스포츠산업 분야 초기기업의 성장에 아낌없이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씨엔티테크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내달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C포럼’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스타트업 및 투자 관련 종사자 5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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