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흥원, XR·메타버스 8개 기업과 ‘2023 싱가포르 정보통신 전시회’ 참여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정문섭, 이하 진흥원)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 센터에서 개최된 ‘싱가포르 정보통신 전시회(ATxSG(Asia Tech x Singapore)2023)’에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공동관으로 참가하여 국내 XR·메타버스 기업들의 우수 기술 및 서비스 홍보 기회를 제공했음을 밝혔다.

‘싱가포르 정보통신 전시회(ATxSG(Asia Tech x Singapore)2023)’는 싱가포르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 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에서 주최하여 통신, 위성, 네트워크, 기업IT, AI, IoT, 5G, 스마트 기술 관련 IT 전반 품목을 전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박람회로, 국제박람회기구(UFI) 및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국제 전시회이다.

이번 공동관에는 XR‧메타버스 플랫폼 및 서비스 관련 기업인 ▲게이트웨이즈 ▲(주)투핸즈인터렉티브 ▲앱미디어(주) ▲브이브이알 ▲주식회사 로보그램 ▲주식회사 앙트러리얼리티 ▲아테크넷 ▲제이콥시스템 등 8개사가 참여하였으며 전 세계 17개국 약 21,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하였다.

이번 공동관 참가기업 대상으로 ▲참가비용 ▲항공임지원 ▲ 통역지원 ▲잠재 바이어 리스트 제공 ▲비즈니스 미팅 ▲홍보 등을 지원하였다.

국내 기업은 공동관을 운영을 통해 ▲상담 133건 ▲상담액 2,940만 달러(한화 약 379억 원) 달성 ▲업무협약(MOU) 7건 달성 등 해외 네트워크 확보와 관련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코로나 19로 막혀있던 해외 진출 상황에 이번 공동관 운영이 국내 기업의 네트워크 확보에 있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는 계기가 됐다. 또 앞으로도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에서는 국내 기업의 다각적인 진출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쳐 한-아세안 메타버스 협력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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