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블릭, 메드테크 혁신의 장 ‘언박싱데이’ 성료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전문 기업 벤처블릭이 지난 7일 글로벌 메드테크(MedTech) 혁신의 장 ‘언박싱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언박싱데이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의료계 및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 투자자,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희열 벤처블릭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동호 바이오디자이너스 대표와 박건우 종양내과 전문의(유성선병원)가 연사로 참여하여 글로벌 헬스케어 엔젤투자 생태계와 기회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이어 글로벌 메드테크 스타트업 4개 팀이 발표를 진행했다. 참여 스타트업은 ▲캐스토마이즈(4D 프린팅 기술 기반 오픈형 캐스트) ▲스포로제닉스(차세대 유착 방지제) ▲엑스젤 (당일 암 진단 세포 검사 플랫폼) ▲모바이오인터렉티브(AI 기반 정신 건강 정량 측정 디지털 치료제 플랫폼)이다. 행사 이후 별도의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스타트업과 참석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달로 창립 1주년을 맞이한 벤처블릭은 메드테크 분야 스타트업의 개발단계부터 검증 및 출시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슈퍼 인큐베이터(Super Incubator)’로서의 비전 2.0을 발표한 바 있다. 벤처블릭은 제1호 슈퍼 인큐베이터 스타트업으로 캐스토마이즈(Castomize)를 선정해 이번 한국 언박싱데이에서 공개했다.

벤처블릭은 캐스토마이즈에 ▲투자 유치 지원 ▲IR 피칭 마케팅 ▲글로벌 의료 검증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상업화 전략 수립 ▲CDMO(위탁개발생산) 파트너십 연계 ▲인허가 ▲세일즈 및 마케팅 ▲Buyout & Outreach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특히 한국에서는 벤처블릭이 제품 수입 및 판매를 직접 담당할 예정이다.

이희열 벤처블릭 대표는 “벤처블릭의 슈퍼 인큐베이터 방식은 메드테크 시장에서 실제 니즈를 초기에 파악하고 즉시 활용 가능한 리소스와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보다 빠른 시장 진입 및 확산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기존 투자 및 육성 기관에서 제공할 수 없는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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