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달고D’로 스마트 디지털 광고 시장 진출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광고시장에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6년 차 애드테크(AD-Tech) 스타트업 ‘애드(addd)’가 스마트 디지털 광고 매체 ‘달고D’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8년 KAIST출신의 안상현 대표를 중심으로 설립된 애드는 대부분 개발진들로 구성된 기업으로서 다년간 옥외광고와 첨단기술의 융복합에 고민을 거듭하며 비즈니스를 이어왔다.
핵심 비즈니스로는 ‘엣지 디바이스’에 삽입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노출·시청·주목인구, 성별, 연령을 정량적 데이터로 보여줄 수 있는 인공지능 옥외광고효과 솔루션 ‘애드아이(addd-i)’이 있으며, 개인정보이슈에 관해서는 ‘규제 샌드박스 통과’를 통해 해결했다. 작년 초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데이터 가치평가 기업 1호’로 선정되며 기술력에 대해 검증 받기도했다.
애드아이 솔루션을 기반으로 확장된 비즈니스가 바로 스마트 디지털 광고매체 ‘달고D’ 서비스이며, 2023년 말 시작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온라인 광고와 비슷하게 광고주는 내 브랜드를 시청한 대상에 대한 합리적인 과금(CPV방식)을 할 수 있고, 매체보유사는 공간제공을 통한 광고수익에 대한 부가수익을 얻을 수 있는 win-win 구조의 광고 매체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강남 클리닉, 오피스, 펍 등 유동인구가 빈번히 발생하는 공간을 위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올해는 200여곳과 계약 및 추가설치를 통해 광고효과를 상승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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