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케어, 비대면 진료 서비스로 의료 공백 최소화 동참

정부의 보건의료재난 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 진료 플랫폼 올라케어가 서비스를 즉시 개편하고,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상시 비대면 진료를 볼 수 있도록 서비스 적용을 완료했다.

정부는 23일 오전 8시를 기점으로, 그동안 제한적으로 운영됐던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했다. 이에 따라 누구나 시간과 지역 상관없이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허용 기관도 의원급의 1차의료기관을 넘어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 모든 의료기관에서 가능해졌다.

이에 올라케어는 오늘 발표된 개정안에 따라 이용자들이 가까운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비대면 진료를 24시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

더불어 병원급 의료기관에서도 솔루션을 통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으며, 현재 복수의 병원급 의료기관과 도입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지침에 의해 화상 진료 원칙 및 처방전 전송 가이드가 만들어지며, 기존 전화를 통해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이용하던 병의원과 환자 모두 비대면 진료 솔루션 도입의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올라케어는 서울대학교병원 희귀질환센터와 R&D 과제를 지난해 8월부터 공동으로 추진하면서 병원급에서도 비대면 진료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해왔다.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와는 오는 4월부터 비대면으로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올라케어 운영사 ㈜블루앤트 김성현 대표는 “오늘 정부에서 보건의료 재난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하면서 비대면 진료를 상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높아진 지역 병의원의 외래 수요 중 경증 질환을 비대면 진료를 통해 해소함으로써, 의료 기관들이 중증 환자 대응에 집중하는데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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