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르테·다민로봇, 의료로봇 판매 업무협약

메디포르테다민로봇과 의료 분야 로봇 홍보와 솔루션 공급, 그리고 A/S와 운영 교육 전반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2월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메디포르테는 의료기기 리셀 플랫폼을 통해 유입되는 의료 로봇 및 서비스 수요를 다민로봇에 연계해 함께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또한 리셀 플랫폼을 통해 공급된 의료 로봇에 대한 추적 관리를 통해 의료분야 로봇 서비스의 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동시에 다민로봇의 해외 수출을 위해 네트워크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민로봇은 물류로봇, 회진로봇, 방역로봇, 수술가이드 로봇, 안내 및 이송로봇을 개발, 공급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병원의 요구에 맞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메디포르테는 의료기기 리셀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투명한 가격 공개와 적극적 판매 대행 방식을 채택해 신품 및 중고의료기 거래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구매와 판매 활동에서 필요한 직접 상품 등록, 실시간 채팅 상담, 다양한 결제방식 선택, 매매대금보호, 의료기기 검사필증 대행, 유무상 AS서비스,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의료기기 전문배송 등의 서비스 모델로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이다.

메디포르테 엄지원 대표는 “다민로봇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과 협력해 제품과 서비스 다양성을 확충하고 더 많은 고객에게 고품질의 의료기기와 의료분야 로봇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민로봇 강복현 대표는 “병원은 단순 반복 업무의 비중이 높고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단순 반복적 업무를 로봇으로 지원해 업무를 효율화할 필요가 있다”며 “메디포르테와의 협약은 우리의 기술과 제품이 더 넓은 시장에 도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디포르테는 신용보증기금의 리틀펭귄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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