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스테이션, 한국거래소 파생상품 모의거래 시스템에 ‘시그널엔진’ 제공

금융 딥테크 스타트업 ㈜머니스테이션(MoneyStation)이 자사 금융공학 투자분석 솔루션 ‘시그널엔진’을 한국거래소(KRX)의 파생상품 모의거래 시스템내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생상품 모의거래 시스템은 국내 개인투자자가 한국 거래소에 상장된 선물옵션 거래 전 의무적으로 사용, 이수해야 하는 교육 목적의 파생상품 거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이다.

시그널엔진은 파생상품 기초자산 가격의 움직임 유형 등 금융 빅데이터 패턴 및 관계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를 참고하여 파생상품 거래를 통해 기초자산의 방향성 리스크를 헷지(hedge)하거나 자산 가치 하락에도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 전략을 테스트할 수 있다.

머니스테이션 이정일 CEO는 “시그널엔진은 사람의 눈으로는 발견할 수 없는 금융 빅데이터 관계정보를 시각화한 후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리서치 비용을 절감하고 빠른 시간 내 투자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라며, “자산가격의 하락 위험성 정보까지 투명하고 균형 있게 보여주므로 파생상품의 매도 계약이나 롱숏(Long/Short) 등 위험 회피형 투자 시에도 동사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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