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컴바인, 영업 앱 ‘세일즈컴바인’ 출시로 매출 상승

주식회사 세일즈컴바인(대표 김명규)은 영업 어플리케이션 ‘세일즈컴바인’을 출시를 통해 매출 성장세를 이뤘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세일즈컴바인’은 제품 브랜드마다 계약 방법 및 구비 서류가 상이하여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종합렌탈 영업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또 비교하기 기능은 제품 검색 뿐 아니라 원하는 제품을 2, 3개까지 비교 분석 할 수 있으며 견적서 출력기능을 이용하면 제품 및 프로모션 선택 후에 바로 고객에게 전송할 수 있는 견적서 출력이 가능하다.

제품 선택부터 정산과 고객관리까지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세일즈컴바인’은 중소기업벤처공단의 합동 투자로 출시됐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IOS는 개발 중에 있다.

한편 주식회사 세일즈컴바인은 약 10여 년 가전렌탈 컨설팅을 이어오며 가전렌탈 전 브랜드를 비교 분석하는 종합렌탈회사로 거듭났다. 작년 30억원의 연매출을 시작으로 ‘세일즈컴바인’ 어플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 실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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