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에이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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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tingCat의 대표이며, 마케터, 디자이너, 블로거입니다. 요즘은 시애틀, 마운틴뷰, 서울을 왔다갔다하며 삽니다. @aprkim

스타트업 가이드 [미국에서 스타트업 하기 (26)] 스타트업 정부지원의 빛과 그늘

안녕하세요? 에이프릴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마지막 글이 작년 6월 MBA를 졸업하면서 쓴 “MBA와 스타트업”이니, 거의 일 년 만이네요. 저는 그동안 한국에 와 있었습니다. 왜 글을 안 쓰냐는 질문을 받곤 했는데, 스타트업 키운다고 바쁜 것이 가장 큰 이유였지만, 또 다른 이유는, 한국에 와 있으면서 “미국에서 스타트업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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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이드 [미국에서 스타트업 하기 (25)] 스타트업과 MBA (2)

안녕하세요? 에이프릴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MBA 하러 떠납니다”라고 갑작스럽게 인사드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개월이 지났고, 졸업까지는 약 10주, 마지막 쿼터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MBA와 스타트업”은 점점 더 흥미로운 주제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 MBA 프리미엄이 사라졌다는 논의는 물론,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는 한편, 비즈니스 스쿨들은 앞다투어 창업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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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이드 [미국에서 스타트업 하기 (24)] 스타트업과 MBA

안녕하세요? 벤처스퀘어 독자님! 에이프릴입니다.  오늘 제가 쓰려는 글이 어떤 분들께는 당혹스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 쓰면서 처음으로 떨려요. 하지만 이 글을 쓴 후에야 비로소 제 소식을 편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다음 달 1년 MBA 과정에 입학합니다. 구구절절 설명하면 장황해질듯 하니 짧게 말씀드리면,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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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미국에서 스타트업 하기 (23)] 한국에서 스타트업 하기

안녕하세요? 에이프릴입니다.저는 현재 약 6주간 한국에 머물고 있답니다.스타트업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결정해야 할 일이 겹쳐 사업차 방문했고, 고벤처포럼, D.CAMP개관식, 국가 지원 사업 설명회 등 다양한 스타트업 행사에 참여하면서 한국 스타트업 각계각층의 분들과 교류하는 중이랍니다.2011년부터 스타트업에 몸담은 입장에서 미국에서 스타트업하기 연재글을 쓴지 1년쯤되었는데 그 사이에 한국 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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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미국에서 스타트업 하기 (22)] 고객은 왕일까?

안녕하세요, 벤처스퀘어 독자여러분! 에이프릴입니다.채팅캣(ChattingCat) 서비스를 가동한지 어느덧 4개월이 되었어요. 매출이 생긴 이후엔 하루하루 코앞에 닥친 일을 처리하다보면 하루가, 한주가 훌쩍 지나는 바람에 한참만에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스타트업 입장에서 본 ‘고객’ 및 ‘고객 서비스(Customer Service)’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입장이 바뀌다지난번 글에서 잠깐 언급했는데, 사실 저는 따지기 대마왕입니다. 특히, 미국에서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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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이드 [미국에서 스타트업 하기 (21)] 스타트업 CEO가 되기 전에는 몰랐던 세 가지

안녕하세요 에이프릴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죠?스무 번째까지 참 열심히 썼는데, 지난 11월 말 글을 쓴 후로 7주가 쏜살같이 지나갔네요. 서비스를 가동하고 나니 별것 한 것이 없는 것 같은데도 하루가 참 빨리 지나가요. 특히, 제가 만들고 있는 채팅캣(chattingcat.com)이란 서비스가 주7일 24시간 “실시간 영작 교정”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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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이드 [미국에서 스타트업 하기 (20)] 창업자들의 꿈의 도시 실리콘밸리 방문기

안녕하세요? 벤처스퀘어 독자여러분! 에이프릴입니다. 저는 글로벌K-스타트업 팀과 함께 지난 2주간 런던과 실리콘밸리를 방문했습니다. 지난 주에 쓴 “[미국에서 스타트업하기(19)] 영국의 스타트업을 방문하다”에서는 런던의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에는 창업자들의 꿈의 도시 실리콘밸리 방문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등지에는 미국 각지와 전세계에서 날아온 창업자들로 넘칩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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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이드 [미국에서 스타트업 하기 (19)] 영국의 스타트업을 방문하다

안녕하세요? 벤처스퀘어 독자여러분! 이번에는 런던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서인 글로벌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생생한 체험을 위해 런던을 방문 중에 있습니다. 글로벌K-스타트업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구글코리아가 합심해 만든 행사로 지난 3월 참가 기업을 모집하였는데 채팅캣(ChattingCat)의 기술파트너이신 김영한 대표님께서 “영어단어 소셜 앱 – 브레인가든”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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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이드 [미국에서 스타트업 하기 (18)] 초짜 CEO의 스타트업 십계명

안녕하세요,벤처스퀘어독자여러분! 에이프릴입니다. 이번에는참오랜만에뵙지요! 모든창업을하시는분들이그렇겠지만이초짜창업가는지난한달동안정말정신없이바빴습니다. 9월초진행했던채팅캣베타테스트의폭발적인반응에힘입어드디어지난달 27일워싱턴주에채팅캣(ChattingCat Co.)을사업자등록했고, 북미시각으로 9월 20일서비스를오픈했습니다. 이번 2차오픈에는빌링을붙였는데첫고객님이결제를해주셨을때의감동은말로표현할수가없습니다. 제가벤처스퀘어에 [미국에서 스타트업 하기] 첫 글을 쓴지정확히 6개월이지났습니다. 6개월전채팅캣은아이디어수준이었고, 저는한참개발자를찾아삼만리중이었죠. 사실저와채팅캣의기술파트너이신김영한대표님을엮어 준것은벤처스퀘어입니다. 김대표님께서제 칼럼 글을읽고연락을주셨거든요. 그후최소기능제품(MVP)을만들어베타테스트를진행했고, 이제는고객님들께서가치를인정해주는(기꺼이지갑을여는) 서비스가되어세상에나왔습니다. 제가매번 ‘스타트업하기힘들어요’라고징징거려도, 이렇게아이디어가서비스로 구현되는 과정에서 느끼는 보람과희열은그동안의 고생을말끔히잊게해 줄 만큼큰스타트업의매력인것같습니다. 저는이모든과정을벤처스퀘어독자님들과나눌수있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 얼마나행운인지모릅니다. 앞으로의항해도지켜봐주세요. 자, 오늘은그동안일하면서틈틈이 적어본 “초짜 CEO의스타트업십계명”을 공유하려고합니다. 가볍게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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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이드 [미국에서 스타트업 하기 (17)] Seattle 2.0 Startup Day 스케치 – 초짜 사업가의 일년 돌아보기

저는 지난 토요일(9/22) Seattle 2.0 Startup Day행사에 다녀왔습니다. 4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 올해는 처음으로 시애틀 태생의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Geekwire가 주관을 맡았습니다. 저는 작년에 이 행사에 처음 참가했고, 그 당시 “나는 창업자가 될 준비가 되었는가” 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남겼습니다. 오늘은 행사 스케치와 더불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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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이드 [미국에서 스타트업 하기 (16)] 진실성, 참을성, 열정, 즐기면서 일하기

안녕하세요, 벤처스퀘어 독자 여러분! 채팅캣 베타 테스트를 종료한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일주일 동안 125분께서 참여해 주셨는데, 베타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25라는 숫자가 적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한분 한분 가입자가 늘어날 때마다 느끼는 감동은 서비스를 런칭 해 보신 분들만 압니다. 한분 한분이 얼마나 귀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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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이드 [미국에서 스타트업 하기 (15)] 아이디어가 실제화 되는 과정 – 채팅캣 베타테스트

안녕하세요? 벤처스퀘어 독자여러분, 에이프릴 입니다. 2주만인데 왠지 한 달쯤 된 것 같네요. 요즘 저는 밤낮도 바뀌고, 밤잠을 두 세번에 나눠자느라 시간 관념이 사라졌답니다. 왜냐구요? 저는 현재 ‘원어민 실시간 영어 교정 서비스’, ‘채팅캣(ChattingCat)’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벤처스퀘어에 미국에서 스타트업하기 첫 글을 올린지 어느덧 4개월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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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이드 [미국에서 스타트업 하기 (14)] 글로벌 고객 조사를 위한 유용한 도구 Mechanical Turk (MTurk)

안녕하세요? 벤처스퀘어 독자 여러분!오늘은 글로벌 공략을 노리는 스타트업들을 위한 알짜배기 정보를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마존(Amazon.com, Inc.)이란 회사 아시죠? 독자님들은 테크 소식에 밝을테니 다들 들어 보셨겠지만, 아마도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아마존은 1994년에 온라인 서점으로 출범했고, 수년 째 미국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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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이드 [미국에서 스타트업 하기 (13)] 영어 언어 장벽을 극복하는 팁

안녕하세요? 벤처스퀘어 독자 여러분! 올 여름은 너무 덥죠? 시애틀은 그동안 괜찮았는데, 지난 한 주는 여기도 정말 찜통이었답니다. 게다가 새로 시작한 사업 베타서비스 출시가 가까워지다보니 이런 저런 일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하지만 바쁘다는 것은 좋은 일 이예요. 하루하루 싱싱한 생선처럼 팔딱팔딱 뛰는 기분이랄까요? 여러분들도 그런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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