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이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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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이스트 교수 / 한국디지털병원 수출사업협동조합 이사장 /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 (사)유라시안네트워크 이사장 홈페이지: minhwalee.co.kr 펜페이지: facebook.com/koreaventure 트위터: @minhwalee

씽크 라운지 [이민화칼럼] 벤처 영웅을 기다리며

기업가정신 발현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롤(Role) 모델이라고 한다. 스티브 잡스와 마크 저커버그를 보고 미국 청년들은 창업의 꿈을 키웠고 벤처를 제패했다. ‘LPGA 1세대 골프여왕’ 박세리를 보면서 세리 키즈들은 성장했고 세계를 제패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에는 벤처의 롤 모델이 사라지고 있다. 실패한 벤처인은 응징되고, 성공한 벤처인은 숨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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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핀테크 바로보기

1. 핀테크 혁명이 금융계의 최대의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핀테크(FinTech)는 금융과 IT기술의 결합이다. 스마트 혁명이 쓰나미처럼 휩쓸고 간 민주화의 물결이 SNS, 소셜 커머스를 거쳐 이제 금융으로 밀려들고 있는 것이다. 금융은 모든 산업의 그림자다. 금융의 경쟁력이 뒤쳐지면 산업 전체의 경쟁력이 무너진다는 점에서 작금의 핀테크 혁명은 금융실명제보다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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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이민화 칼럼]창조경제와 창조교육

한국의 희망, 창조경제의 구현은 창조교육으로 뒷받침된다. 이제 모방에서 선도를 위한 창조교육의 대장정을 시작할 때가 다가온 것이다. 선진국을 추격하는 모방경제에서는 정답을 빨리 맞추는 교육이 필요했다. 현재 한국의 교육이 재미없는 주입식 강제 교육으로 최적화된 이유다. 그러나 머네인(Murnane) 보고서는 반복되는 업무는 급속히 사라지고 창조적 협업이 급증하고 있다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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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혁신의 안전망, 창업자 연대보증과 크라우드 펀딩

이제 대한민국은 국가 성장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대기업이 이끌어 온 열심히 일하는 효율경제의 한계는 2만 달러대 국민소득이다. 효율에 혁신을 융합하는 새로운 창조경제 정책이 제시된 근원적인 이유일 것이다. 지금까지 선진국을 모방하는 ‘닥치고 돌격’식의 갑을 문화의 한계가 노출된 것이 바로 세월호와 임 병장 사건이다. 모방추격의 한계를 혁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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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팬택의 교훈

1. 결국 팬택이 다시 법정관리 신청에 들어갔다. 가슴 아픈 일이다. 치열한 글로벌 스마트폰 경쟁은 휴대폰의 원조인 모토롤라, 부동의 1위였던 노키아조차 도태시켰다. 수많은 스마트폰 회사 중 제대로 이익을 내는 회사는 애플과 삼성 두 회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이러한 상황하에 벤처 기업인 팬택이 그 동안 버텨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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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벤처의 역사적 평가

1.서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창업활성화, 즉 제2 벤처 붐 추진의 전제조건은 1차 벤처 붐의 역사적 평가일 것이다. 2000년대 초 뜨겁게 끓어오르다 식은 1차 벤처 붐에 대한 평가는 10여년이 훌쩍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엇갈린다. 한 편에서는 3만개가 넘는 벤처기업들이 성장과 고용의 유일한 대안으로 부상한 한국경제의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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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이민화 칼럼] 한국형 크라우드 펀딩법

한국 경제의 양대 과제는 ‘생계형 창업의 정예화’와 ‘벤처형 창업의 확대’다. 지속가능한 성장과 고용의 유일한 대안이 창업이라는 것은 전 세계 선진국 간에 합의된 결론이다. 그런데 모든 창업을 활성화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연간 100만개의 업체가 생겨나고 90만개의 업체가 폐업하는 생계형 창업은 성장에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이 창조경제연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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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기술 사업화와 기업가 정신

기술 사업화는 매뉴얼대로 한다고 성공하지 않는다. 기술이 사업화되는 과정은 기술 창업, 기술 투자, 기술 이전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공통적 요소는 기업가 정신이다. 기업가 정신이란 혁신의 리더십이다. 불확실한 상황 속에 창조적 도전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하는 기업가 정신이 결여된 상태에서 기술 사업화는 그저 구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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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다음카카오 vs 네이버

1.국내 1위 메신저와 2위 포털이 합병한다. 한국 벤처 생태계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은 새로운 한국 경제로 가는 변곡점이 아닌가 한다. 그 핵심단어는 ‘네트워크 효과’과 ‘M&A’이라는 창조경제의 단어들이기 때문이다. 새롭게 부상하는 온라인 경제는 규모의 경제가 지배하고 있다. 오프라인 경제의 경쟁력이 규모에 비례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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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창조경제와 TRIZ

창조경제 패러독스 창조경제는 패러독스다. 놀라운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대한민국은 이제 성장의 늪에 빠져있다. 이유는 열심히 따라가는 추격형 국가 체질이라는 것이 69개국 비교 연구에서 밝혀졌다. 성공이 실패의 어머니인 것이다. 제2한강의 기적은 창조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가 체질로서의 대전환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이러한 창조경제 패러독스의 본질을 살펴보기로 하자. 창조경제는 본질적으로 효율과 혁신의 패러독스다. ‘인건비 + 재료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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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벤처 생태계의 복원

창조경제 구현의 핵심은 제2의 벤처붐이다. 이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정책은 1차 벤처붐을 이룩했던 벤처 생태계의 복원이다. 1995년 12월 벤처기업협회가 출범하면서 주도했던 제1차 벤처 붐은 자금 지원이 아니라 제도 혁신으로 이뤄졌음을 기억해야 한다. 1차 벤처 붐의 기회가 유선인터넷이라면, 2차 붐은 무선인터넷이라는 것만 다를 뿐 본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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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세월호와 정부3.0

국가 개조의 계기 세월호의 아픔은 아픔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반드시 국가 개조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야 한다. 지하철, 여객선 등 연속되는 사고들은 국가 개혁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음을 각인시키고 있다. 국민들의 에너지가 결집되어 있을 때 정부의 혁신이 가능하기에 지금 정부3.0을 다시 생각해 본다. 세월호 사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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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이민화 칼럼] IP기반 청년창업 새 모델

창조경제의 중심에 청년창업 활성화가 있다. 창조경제의 가치사슬이 IP(지식재산권)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다. 이에 IP기반 창업이라는 새로운 창업 모델을 제언하고자 한다. 사업은 시장과 기술의 결합이다. 시장의 필요성을 발견해 차별화된 기술역량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창업의 핵심이다. 시장 역량을 강화하는 기업가 정신과 기술역량을 강화하는 IP교육이 실천의 대안이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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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코스닥 독립이후

제2 벤처 붐의 첫 단추인 코스닥 활성화의 전제 조건은 코스닥의 독립이다. ‘투자자 보호’라는 코스피의 원칙과 ‘고위험·고수익’이라는 코스닥의 철학은 달라도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제1차 벤처 붐은 ㈜코스닥의 독립 운영 아래 이룩되었던 것을 다시 강조한다. 이제 코스닥의 재독립 이후 풀어야 할 문제들을 정리해 보자. 코스닥은 모든 생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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