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민혜진 기자

민혜진 기자
/ minhj2241@venturesquare.net

도전과 실패에 보다 관용적인 사회를 꿈꿉니다. 지속가능한 스타트업 생태계가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키워줄 것이라 믿습니다.

인터뷰 “HMR에 주목… 풀필먼트 시스템 구축하겠다”

“푸드테크 기업은 세분화가 중요하다. 큰 프로세스 안에서 한 단계를 맡거나 특정 고객, 특정 메뉴를 타겟 삼아야 한다. 아주 작은 시장이라도 선점해야 한다는 얘기다. 스타트업이 선택과 집중에 나선다면 씨엔티테크는 풀필먼트 시스템을 지원하겠다. 대표적으로 레시피와 아이디어는 마구 나오고 있는데 대량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에는 HMR 전용 공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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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주거문제 해결에 팔 걷어붙인 해외 스타트업

전세계 도시 지역 집값이 너나 할 것 없이 뛰어오르는 지금이다. 주머니 형편에 맞추면 시설이 형편 없고 쾌적한 집을 찾자니 나머지 생활이 걱정인 이들을 위해 스타트업들이 구원책을 내놓기 시작했다. 여기서 소개할 스타트업들은 가장 흔히 쓰이는 월세 절감 방법인 셰어하우스부터 고용, 부분 매매, 리싸이클링까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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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너지와 파트너 필요한 기술기업 찾는다”

인라이트벤처스 포트폴리오는 모든 산업을 총망라한 듯 다양성이 짙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투자 방향성도 뚜렷하다. 김용민 인라이트벤처스 대표는 “ICT부터 뷰티까지 거의 모든 산업에 걸쳐있지만 결국 모두 기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갖춘 초기 기술기업들”이라며 “플랫폼 기능을 하며 신사업이 필요한 기업과 사업화 가능성 높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서로 이어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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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지주회사 모델, 임팩트 생태계에서는 첫시도”

“소셜 임팩트를 만드는 기업도 대기업이 될 수 있다. 각자도생하기 어려운 회사들을 묶고 함께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다. 뉴블랙은 올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임팩트 만드는 기업집단으로 자리매김할 생각이다. 지주회사 모델을 통해 플레이어가 중심이 되는 생태계를 만들겠다.” 지난해 언더독스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며 혁신 창업가 교육에 전념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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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모바일 콘텐츠 검증의 허브 ‘성남모바일앱센터’

이용환경이 제각각 다른 모바일 디바이스는 앱 개발자에게는 도전 무대이기도 하지만 앱 출시를 더디게 만드는 요인 그 자체이기도 하다. 막상 모바일에서 구동하니 예기치못한 버그가 발견되기도 하고 어느 제조사 기기에서는 잘 작동하지만 또 어느 제조사 기기에서는 그렇지 않을 때도 많다. 내부 QA팀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자체적으로 이를 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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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사특허 쉬운말로 빠르게 찾는다

“기껏 1년을 들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작품을 냈더니 비슷한 내용의 발표가 이미 있다는 이유로 수상에 실패했다. 선행 조사를 안 해서가 아니라 했는데도 못 찾은 거였다. 학생이 이 정도인데 실제 R&D 현장에서는 기등록된 특허를 찾는 데 드는 비용, 찾지 못해 지난 연구가 헛된 것이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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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믿고 찾는 성숙한 반려동물 브랜드 꿈꾼다 ‘그랑’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점점 더 커진다는 사실은 긍정적이다. 단순히 서비스나 상품 수가 많아질 뿐 아니라 사람들이 반려동물에 관심을 갖고 공감하는 영역이 넓어짐을 뜻하기 때문이다. 다만 명확한 가치를 가진 브랜드는 적고 카피 제품은 많다는 점은 아쉬웠다.” 지난 1월 그랑은 반려견 건강간식 시리즈 첫 제품 ‘당그니’를 출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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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쌀도 취향따라 고르는 문화 만든다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쌀을 제대로 즐기지 않고 있다. 식당에 가도 온장고에 미리 지어놓은 묵은 쌀밥을 먹게 된다. 다양한 품종, 품종별 특징도 알려지지 않아 골라서 먹는다는 생각도 별로 없다. 하지만 커피 원두나 와인처럼 쌀도 얼마든지 취향따라 즐길 수 있다. 좀 더 지출하더라도 더 건강하고 맛있고 의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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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명품 문턱 낮춰 밀레니얼 잡는다

백화점이 곧 명품 브랜드고 명품 브랜드가 곧 백화점이었던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 명품 브랜드 시장에서 큰 손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모바일 앱으로 고가 브랜드를 직구하고 백화점에도 없는 신상을 구해주는 서비스가 있는가 하면 정품 검수까지 대신하는 중고 거래 서비스도 등장했다. 그런가 하면 플랫폼을 옷장 삼아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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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공연 신대륙 찾는다”

“공연은 하고 싶은 사람도, 보고 싶은 사람도 충분한데 무대가 부족하다. 국내 등록된 무대는 1천 개 정도인데 무대에 서려는 이들은 15만이 넘는다. 라이브 공연을 좋아하지만 정보를 찾기도 어렵고 대형 콘서트는 부담스러워 공연을 자주 즐길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콜럼버스가 지금의 땅이 전부가 아님을 깨닫고 신대륙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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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공지능이 명당 골라준다”

“부동산 매물을 대신 찾아주는 한 예능 방송을 보면 의뢰인은 평수, 위치까지 일일이 말하지 않는다. ‘직장과 가까우면 좋다’, ‘아이 혹은 부모님과 살기 좋은 환경이면 좋겠다’처럼 원하는 조건과 예산만 말하면 출연진이 알아서 최적의 집을 찾아준다. 집현전이 지향하는 바도 바로 그것이다.” 집현전은 GIS 데이터 처리기술에 머신러닝을 접목, 이용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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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중 부유층을 위한 재테크 ‘윙크스톤’

“투자자는 부유층, 대중 부유층, 일반으로 나눌 수 있다. 30~50대에 해당하는 대중 부유층은 연소득 6,800만~1억 2,000만 원에 금융자산 3억 원이란 적지 않은 자산을 갖고 있지만 대부분 근로소득자기 때문에 주식, 부동산 투자를 제대로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 사모펀드, PB센터에 대한 접근성도 낮아 예적금, 저축성 보험이 자산관리의 전부인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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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엠엑스바이오, 28억 시리즈A 투자 유치

엠엑스바이오는 CKD창업투자, HB인베스트먼트, KB증권, 신한캐피탈로부터 28억 원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엠엑스바이오는 33억 원 누적 투자금을 확보했다. 엠엑스바이오는 나노섬유를 이용한 서방형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곳으로 지난해 1월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에서 최우수 아이디어상을 수상한 뒤로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현재 나노섬유에 약물을 담지한 치주질환 치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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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리디북스 “코로나19 극복 위해 1억 원 기부”

리디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과 취약계층 예방, 치료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쏟는 의료진 의료용품과 지역 방역, 예방, 치료까지 면역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회사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 대응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비상 경영체제를 선포, 직원 건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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