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정용민

/ ymchung@strategysalad.com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업들과 공기관 및 정부기관들을 위해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들을 제공중입니다.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 블로그인 Communications as Ikor (www.jameschung.kr)를 운영중입니다.

씽크 라운지 사내 1%의 인력이 곧 위기관리 경쟁력이다

천명 정도의 임직원을 가진 회사가 있다고 치자. 그런 회사 내에서 실제 발생할 위기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에 대비하면서 평시 위기관리를 하는 사람들은 상위 1% 가량의 고위경영진들이다. 약 십여 명 정도 된다. 여기에는 물론 대표이사도 포함된다. 한국 기업들의 위기 유형을 한번 살펴보자. 몇 가지 유형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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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원점관리(原點管理), 성공적 이슈관리를 위한 첫 단추

대한항공 회항 이슈관리에 있어서도 뚜렷하게 목격되는 상황이지만, 항상 ‘원점관리’라는 개념은 이슈관리 성공을 위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첫 스텝이 됩니다. 특히나, 이슈가 사람 개인이 그 원점이 될 때는 더 더욱 해결이 필수가 되죠. 원점(原點)이란 의미는 ‘시작이 되는 출발점. 또는 근본이 되는 본래의 점’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원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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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기업 위기관리 실패공식 여섯번째: 위기에 대한 정의를 하나로!

기업/조직들의 위기관리 실패 공식 6개 중 이번엔 6번. ‘위기에 대한 정의에 있어 조직 내부와 외부간 차이를 보인다 ’는 공식에 대한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커뮤니케이션 하지 않는다. 타이밍을 놓치고 뒤 늦게 커뮤니케이션 한다. 정확하게 커뮤니케이션 하지 않는다. 전략 없이 아무렇게나 커뮤니케이션 한다. 아무나 함부로 커뮤니케이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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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기업 위기관리 실패공식 다섯번째: 커뮤니케이션 창구의 품질관리 절실

기업/조직들의 위기관리 실패 공식 6개 중 이번엔 5번. ‘아무나 함부로 커뮤니케이션 한다’는 공식에 대한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커뮤니케이션 하지 않는다. 타이밍을 놓치고 뒤 늦게 커뮤니케이션 한다. 정확하게 커뮤니케이션 하지 않는다. 전략 없이 아무렇게나 커뮤니케이션 한다. 아무나 함부로 커뮤니케이션 한다. 위기에 대한 정의에 있어 조직내부와 외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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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기업 위기관리 실패공식 세번째: 정확하지 않으면 모두 거짓말!

기업/조직들의 위기관리 실패 공식 6개 중 이번엔 4번. ‘전략 없이 아무렇게나 커뮤니케이션 한다’는 공식에 대한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커뮤니케이션 하지 않는다. 타이밍을 놓치고 뒤 늦게 커뮤니케이션 한다. 정확하게 커뮤니케이션 하지 않는다. 전략 없이 아무렇게나 커뮤니케이션 한다. 아무나 함부로 커뮤니케이션 한다. 위기에 대한 정의에 있어 조직내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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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기업 위기관리 실패공식 두번째: 신속함에는 적이 없다.

기업/조직들의 위기관리 실패 공식 6개 중 이번엔 2번. ‘타이밍을 놓치고 뒤 늦게 커뮤니케이션 한다’는 공식에 대한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커뮤니케이션 하지 않는다. 타이밍을 놓치고 뒤 늦게 커뮤니케이션 한다. 정확하게 커뮤니케이션 하지 않는다. 전략 없이 아무렇게나 커뮤니케이션 한다. 아무나 함부로 커뮤니케이션 한다. 위기에 대한 정의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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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위기관리에 실패하는 기업/조직들의 공통적 실패공식

수많은 기업/조직들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실패 케이스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공통점들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실패 케이스들이 이 중 한 두 개 또는 전부에 해당 되는 실행을 했을 것입니다. 커뮤니케이션 하지 않는다. 타이밍을 놓치고 뒤 늦게 커뮤니케이션 한다. 정확하게 커뮤니케이션 하지 않는다. 전략 없이 아무렇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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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글로벌 기업 본사와 한국간 위기관리의 차이, 그 이유는?

기업들이 위기 앞에서 유리턱(Glass Jaw)이 되는 현상들을 보다 보면, 그 중 눈에 띄는 주제가 ‘글로벌 기업’들에 관한 것입니다. 대형 글로벌 기업으로서 본사 차원에서는 상당한 수준과 철학을 보여주던 위기관리 역량이 한국법인에서는 충분하게 보여지지 않는 그런 현상에 주목하게 됩니다. 같은 회사이고, 본사의 엄격한 통제를 받는 한국법인인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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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기업 위기 시 통제가능한 것과 통제불가능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

점점 사회 환경이 변화해 가면서 기업이 통제가능한 대상들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기업 위기관리 환경에 있어 주목 해 보아야 할 대목입니다. 예전에 우리 직원들은 최대한 통제가능하다고 기업들이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훈련을 시키고, 원보이스 체계를 갖추고, 입단속도 하고 했었지요. 이제는 불가능하거나 매우 어렵습니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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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기업들의 위기관리와 유리턱 현상

오랫만에 블로그를 위한 글을 써봅니다. 2015년에는 예전 같이 블로그만을 위한 글들을 종종 정리 해 올려 볼 생각입니다. 오늘은 유리턱(Glass Jaw)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이 유리턱이라는 개념은 원래 권투경기에서 사용되는 속어라고 합니다. 덩치는 크고 싸움을 잘하게 생긴 선수인데, 쬐그만 선수에게 한방 제대로 맞으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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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정용민의 위기관리 원 포인트 레슨 40편] 1시간 플랜으로 훈련 받아 실행했다, 메리엇호텔

맞은편 대륙에서 테러가 발생했다. 30분만에 모든 위기관리팀이 집합했다. 15분만에 첫 번째 메시지를 배포했다. 한 시간 내에 여럿이 힘을 모아 사실을 확인 해 더욱 정교한 메시지들을 정리 배포했다.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훈련 받은 대로 그들만의 1시간 규정을 그대로 따랐다. 회장부터 일선 매니저들까지 한 몸처럼 움직였다. 메리엇호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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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정용민의 위기관리 원 포인트 레슨 39편] 핵심 이해관계자 ‘원점관리(原點管理)’로 성공, LG전자

예상치 못했던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요일 이른 아침 발생했다. 제대로 상황 파악도 힘든 시간에 이 회사는 정신을 차렸다. 사고로 얽혀있는 이해관계자들의 실타래를 들여다보며 그들의 우선순위를 정했다. 현장에서 슬퍼하고 아파하는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신속 관리했다. 위기의 원점과 관련 있는 이해관계자 관리 없이 언론과 규제기관만 먼저 관리하려는 우를 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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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정용민의 위기관리 원 포인트 레슨 38편] CEO의 부적절함에 읍참마속으로 대응했다, 보잉

회사를 살린 구세주에게 회사를 나가라 했다. 잘나가는 CEO에게 윤리강령을 들이대며 책임을 물었다. 성공한 CEO라도 회사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행위를 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는 원칙에 의한 결정이었다. 숨기거나 감싸지 않았고 기업 스스로 나서서 CEO를 대신해 변명하지도 않았다. 큰 원칙을 위해 아끼는 말(馬)을 단칼에 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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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정용민의 위기관리 원 포인트 레슨 37편] 나침반을 읽고 투명하게 결정했다, 한화 이글스

자동차에 네비게이션이 있듯 오래 전부터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에는 나침반이 있었다. 바다나 사막에서는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알아야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기 시 기업에게도 나침반은 꼭 필요하다. 여론의 나침반을 읽는 체계를 만들어 놓은 기업은 위기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다. 어렵고 혼돈스러운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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