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집토스가 부동산 중개 수수료 안 받는 이유

“부동산은 진짜 많은데 믿고 찾아갈 곳이 하나도 없네…내가 해봐야겠다.” 수수료 없는 중개 서비스 집토스는 이렇게 탄생했다. 집토스는 대학교 팀 프로젝트에서 처음 시작됐다. 이재윤 집토스 대표는 “우연히 팀플로 만난 친구들이 모두 1학년 때부터 자취를 해온 자취 전문가였는데 부동산 앱, 오프라인 중개 사무소를 통해 집을 구해봤지만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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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팩트투자 10년차의 투자 철학은…

“내일 어떤 변화를 기대한다면 오늘 그 변화를 시작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이덕준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대표는 “그 동안 재무 수익 극대화라는 목표 아래 삶의 가치와 사회환경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을 줄여왔지만 최근 성장이 둔화되고 불평등이 구조화되며 기후 변화와 같은 위기가 투자에 대한 사회적 의미에 대하여 각성을 불러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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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HMR에 주목… 풀필먼트 시스템 구축하겠다”

“푸드테크 기업은 세분화가 중요하다. 큰 프로세스 안에서 한 단계를 맡거나 특정 고객, 특정 메뉴를 타겟 삼아야 한다. 아주 작은 시장이라도 선점해야 한다는 얘기다. 스타트업이 선택과 집중에 나선다면 씨엔티테크는 풀필먼트 시스템을 지원하겠다. 대표적으로 레시피와 아이디어는 마구 나오고 있는데 대량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에는 HMR 전용 공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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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어른이’를 위해 나왔다.. 키덜트 개미지옥 앱 ‘띵고’

이곳에선 어린시절부터 이어온 취향과 감성,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아도 된다. 원하는 물건을 구하기 위해 발품팔지 않아도 된다. 500여 소호 쇼핑몰의 40만 개 캐릭터, 키덜트 상품 중 원하는 것을 띵(‘내 것’을 의미하는 은어)하고 사러 가기만(go) 하면 된다. 개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취향 저격 상품이 5분 단위로 보여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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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개인 유전자 정보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 올 것”

“유전 정보를 통해 향후 발생할 질병을 예측하고 생활 습관을 바꿔나간다면 건강에 대한 걱정을 덜어낼 수 있을 겁니다.” 신영아 아이크로진 대표는 “DNA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 매우 많다” 며 “앞으로 유전자 정보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상대적으로 유전자 검사에 대한 인식이 일반화된 반면 국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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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배양육 시장에 도전장 내민 토종 스타트업

지난 1월 배양육 스타트업 멤피스미트가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로부터 약 2,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멤피스는 가축의 세포를 추출해 대체육을 만드는 회사. 유명 벤처캐피탈을 비롯해 빌 게이츠도 이번 투자에 참여하면서 배양육 시장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  실험실에서 만드는 고기인 배양육에 대한 관심이 커진 이유는 현재의 가축사육 시스템으로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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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40만원으로 시작…독서실 업계 야놀자 꿈꾼다”

“독서실은 예측가능하고 전통적인 산업이었다. 변화가 없던 이 시장에서 나는 역사로 남고 싶다. 컴컴했던 독서실이 세련된 모습으로 바뀌는 것에서 나아가 교육 콘텐츠를 더하며 업계 퍼스트무버로 시장을 끌고 나갈 계획이다” 강남구 아이엔지스토리 대표가 말했다. 아이엔지스토리가 운영 중인 공간 브랜드 작심은 2016년 프리미엄 독서실로 시작해 스터디카페, 코워킹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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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주명부, 이제 툴로 쉽게 관리한다”

쿼타북은 스타트업과 VC가 쉽게 주주명부 관리를 할 수 있는 증권 관리 솔루션을 서비스한다. 해외에서는 증권 관리 소프트웨어가 흔하게 사용되지만 국내에는 관련 툴이 없어 지금껏 비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 하고 있었다. 최동현 쿼타북 대표는 “미국에 있는 회사에 투자를 하면 관리 툴을 통해 주주 명부나 증권 내역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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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창업지원 스마트하게…온라인으로 효율↑“

“올해 중기부 정책 방향은 스마트에 방점이 찍혀있습니다.” 김광현 창업진흥원 원장은 “정부 지원을 받는 창업자 입장에서는 쓰기 편하게 또 지원기관 입장에서는 관리하기 편하게 스마트한 지원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 창업 정책 기조로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 실현’이란 슬로건을 내걸었다. 창진원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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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너지와 파트너 필요한 기술기업 찾는다”

인라이트벤처스 포트폴리오는 모든 산업을 총망라한 듯 다양성이 짙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투자 방향성도 뚜렷하다. 김용민 인라이트벤처스 대표는 “ICT부터 뷰티까지 거의 모든 산업에 걸쳐있지만 결국 모두 기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갖춘 초기 기술기업들”이라며 “플랫폼 기능을 하며 신사업이 필요한 기업과 사업화 가능성 높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서로 이어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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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멋있게’ 일하라…콜즈다이나믹스가 이대에 자리잡은 이유

이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로 3분 거리. 무채색 건물 사이로 주황빛 신축 건물이 들어섰다. 한 때 사람들이 모여들던 서울 시내 번화가 중 한 곳이었지만 지금은 한산해진 이 곳에 다시’새로운 것’들을 만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스타트업과 크리에이터, 소상공인을 위한 공간 ‘어반크리에이터스유닛(UCU)이다. UCU는 2013년 부산 최초 액셀러레이터로 활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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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지주회사 모델, 임팩트 생태계에서는 첫시도”

“소셜 임팩트를 만드는 기업도 대기업이 될 수 있다. 각자도생하기 어려운 회사들을 묶고 함께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다. 뉴블랙은 올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임팩트 만드는 기업집단으로 자리매김할 생각이다. 지주회사 모델을 통해 플레이어가 중심이 되는 생태계를 만들겠다.” 지난해 언더독스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며 혁신 창업가 교육에 전념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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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사특허 쉬운말로 빠르게 찾는다

“기껏 1년을 들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작품을 냈더니 비슷한 내용의 발표가 이미 있다는 이유로 수상에 실패했다. 선행 조사를 안 해서가 아니라 했는데도 못 찾은 거였다. 학생이 이 정도인데 실제 R&D 현장에서는 기등록된 특허를 찾는 데 드는 비용, 찾지 못해 지난 연구가 헛된 것이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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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농업 분야.. 스타트업의 확실한 테스트베드 될 것”

“농업도 스타트업 시장이 있다. 우리의 역할은 다양한 첨단 기술이 농업에 접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있다. 기술 기반 농식품 산업의 생태계를 만들고 다양한 산업군 간 연계를 통해 판로를 개척, 이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 김용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하 실용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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