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리모트워크 위한 협업툴?…우린 협업‘룸’만든다”

모바일 환경 구축으로 사무실 밖 근무가 늘면서 지난 5~6년 사이 많은 협업툴이 등장했다. 각자 특화 분야도 다양하다. 메신저로는 슬랙과 잔디, 작업 관리는 트렐로와 아사나, 원격 미팅은 스카이프와 어피어인, 최근 위키식 문서화 툴로 인기를 모은 노션까지. 비캔버스 역시 그 중 하나다. 2014년 비주얼 회의 최적화 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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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럽 5대 리그 사로잡은 토종 AI 축구 영상 분석 서비스

“이 서비스가 유럽에서 안 통한다면 할 필요가 없다. 유럽에 가서 도전해보자.” 강현욱 비프로 일레븐 대표는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바라봤다. 글로벌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미련 없이 돌아오기로 하고 9명의 팀원과 축구 명가 독일로 떠났다. 그렇게 유럽에 진출한 지 1년 반, 크레이지 코리안이란 얘기를 들을 정도로 열심히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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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실리콘밸리에 부는 한인 스타트업 붐

“실리콘밸리 기반 한국 스타트업이 100개 정도 됩니다. 아니 어쩌면 훨씬 더 많을 수도…” 이기하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대표는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하는 한국인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2~3년 전만 해도 상상 못 했던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근 실리콘밸리 한인 네트워크 82 스타트업 플랫폼을 열었다.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선후배 그리고 예비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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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린 모두 늙는다.. 노인요양시설 중개 플랫폼 ‘케어닥’

우리나라는 2017년 고령 사회 진입했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 14%를 차지하는 사회가 왔다는 말이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노후 부양 문제가 대두된다. 한국보건사회 연구원이 2017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노후부양 책임이 가족에게 있다’는 응답은 2014년 35.7%로 나타난다. 부모를 요양 시설에 모시겠다는 비중은 75%였다.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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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모바일 시대 합류할 병원 찾습니다”

환자가 본인 의료 정보를 열람하는 일은 여전히 소모적이다. 제증명을 발급받으려면 직접 병원에 방문해야 하고 보험금 청구를 위해 서류 발급, 앱 다운로드, 공인 인증, 진료 내역 증명 같은 단계를 거쳐야 한다. “모바일 자동화로 이용자 중심 서비스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자리잡았지만 유독 의료분야는 그러지 못하고 있다.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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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인 1피자 패스트푸드 시대 연다 ‘고피자’

결국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 문제였다. 그날따라 피자가 떠올랐다. 퇴근 길 피자를 먹겠다고 떠올렸지만 혼자 먹기엔 부담스러운 음식이었다. 가격도 2-3만원은 훌쩍 넘었다. 피자를 기다리자니 못 잡아도 20-30분을 잡아야했다. 피자를 맥도날드처럼 먹을 수 없을까. 임재원 고피자 대표는 생각했다. 당시 그가 떠올린 이름은 ‘고피자’, 고, 피자 익숙한 단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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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싱가포르 벤처캐피털이 한국을 찾은 이유

“싱가포르에서 성장할 푸드테크 스타트업 찾는다” 한국을 찾은 레오 ID캐피털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말했다. 레오 매니저가 속한 ID캐피털은 싱가포르 기반 부띠끄 벤처캐피털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어그리테크와 푸드테크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벤처캐피털이다. 2016년 설립 이래 퓨처푸드아시아라는 개방형 플랫폼에서 스타트업 발굴, 투자하고 있다. 레오 매니저는 “지금이 싱가포르에서 스타트업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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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공유 공간 오픈하는 아이디어스 “작가는 작품활동만”

평생직장은 없다는 인식이 커진 요즘. 재능과 능력을 겸비한 1인이라면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것이 가능해졌다.  여러 플랫품 중 아이디어스는 수공예 작가만을 위한 장터. 아이디어스는 지난 1월 월매출 1억을 달성한 작가가 등장하면서 핸드메이드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미국의 수공예 마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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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더 이상의 핑계는 없다, 운동하기 좋은 날 ‘짐티’

거울 속에는 땀 흘리는 ‘나’ 자신이 있다. 운동할 때 스스로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복장이 누추해 보이지 않는지, 다른 사람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곁눈질로 옆 사람 동작을 살펴볼 필요도 없다. 운동 기록을 꿰고 있는 트레이너가 있다. 몸 상태, 운동 기록 데이터에 따라 트레이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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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매번 걸러지는 자소서, 이유는…

다국적 기업에는 매년 전세계에서 지원자 수만 명이 몰린다. 수만 건에 이르는 자기소개서를 채용자가 일일이 확인하는 대신 이들 기업이 선택한 방법은 자동 트래킹 시스템(ATS). ATS는 자연어처리 기술을 이용, 정해진 포맷을 벗어나거나 특정 키워드가 빠진 자기소개서를 걸러낸다. “구체적이고 수치화된 이력서만이 ATS를 통과한다.” 제이콥 자케(Jacob Jacquet) 레지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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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링크만 보내면 광고가 뚝딱…AI 광고 플랫폼

아드리엘은 광고에 전문 지식과 노하우가 없어도 손쉽게 광고 이미지를 제작하고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한다. 타깃 고객은 광고 에이전시 같은 고가의 서비스를 사용하기 어려운 소상공인. 아드리엘 솔루션은 광고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CTR, CPA, DCO 등 광고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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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여행 스타트업으로 살기, 오피스다큐에 담았다”

‘여행 스타트업, 그들의 일상이 궁금하다’ 어느날 유튜브 채널에 이름도 생소한 오피스 다큐 영상이 올라왔다. 오피스 타큐라는 단어에서 추정컨대 일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임이 분명했다. 쉽사리 재생이 눌러지지 않던 찰나 이들이 일하는 방식이 궁금해졌다. 스타트업을 떠올리면 꼬리말처럼 붙어 다니는 수평적 문화, 자유로운 업무 분위기가 실제 존재하는지,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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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대를 대변하는 미디어 꿈꾼다”

최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하는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콘텐츠 구독 서비스 퍼블리다. 퍼블리는 유료구독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시장의 평가와 함께 최근 38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콘텐츠 스타트업이다. 퍼블리는 일하는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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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맥주로 우주정복 꿈꾼다 ‘더 쎄를라잇 브루잉’

“저기 콧수염 왔다” 전동근 더쎄를라잇브루잉 대표는 업계에 콧수염 대표로 통한다. 전 대표가 그가 들른 곳은 한 영업장. 전 대표는 수제맥주 취급점 뿐 아니라 전국 8도 수제맥주 제조장을 누비고 있다. 말 그대로 콧수염 휘날리며. 전 대표는 2017년 구로구에 수제맥주 양조장을 열고 수제맥주 7종과 홉과 맥아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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