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샌드스퀘어 “성공작 하나가 블록체인 게임 시장 흐름 바꿀 것”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하는 사람을 흔히 올라운더(all-rounder)라고 부른다. 하지만 현실은 한 가지라도 능수능란한 능력을 갖추기란 어려운 게 사실. 진정한 의미에서 올라운더를 만나기란 하늘에 별 따기만큼 힘들다. 만일 게임 업계에서 올라운더를 찾는다면 박병용 플레타 CTO가 아닐까. 1인 개발자로 이름을 알린 박 CTO는 게임 개발에서 기획,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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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영양제 소비 패턴, 변화가 필요하다”

영양제를 먹게 되는 몇가지 경로가 있다. 어느날 갑자기 맨몸으로 피로를 견딜 수 없다고 느꼈을 때, 명절을 맞아 선물을 받았을 때, 건강관련 방송프로그램이 어떤 질병에 걸리고 싶지 않으면 이 영양성분을 꼭 먹으라고 권유 아닌 권유를 할 때. 하지만 그렇게 먹게 되는 영양제가 지금 내게 필요한 성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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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개인 콘텐츠 제품화 플랫폼 컨티뉴

컨티뉴는 누구나 자신이 창작한 작품이나 추억의 콘텐츠를 제품화해 판매할 수 있는 컨텐츠 머천다이징 플랫폼을 제공한다. 인지도가 높지 않은 작가라도 자신의 콘텐츠를 상업화해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최욱 컨티뉴 대표는 “기존 콘텐츠 비즈니스는 원화 위주의 고가시장 또는 대량 생산과 대량 유통 형태로 수익화를 꾀하는 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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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얼리 제품, AR로 착용하고 구매한다 ‘로로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는, 김한울 대표는 평소 관심있는 패션과 IT경험을 결합해 온라인 시장에 불편했던 피팅 문제를 개선하고자 주얼리 가상착용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 귀걸이나 목걸이 등 주얼리 제품은 무엇보다 착용감이 중요했다. 눈으로 보는 것과 내 귀에 귀걸이를 실제 해봤을 때 차이는 무시할 수 없었다. 얼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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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퇴직한 대기업 임원들이 엔슬파트너스를 찾는 이유

“퇴직 후 산을 오른다는 전 대기업 임원이 많다고 합니다. 등산으로 여유 시간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창업 생태계에 조인하면  그보다 더 유의미한 일을 할 수 있죠.” 엔슬파트너스 정진동 이사는 “시간과 여유 자금이 넉넉한 퇴직 대기업 임원들이 창업 생태계에 참여해 경험을 공유하고 투자 활성화 등에 기여한다면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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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쓸모없는 데서 쓸모를 찾는 도시재생 스타트업

부산 영도에서 10년 이상 선박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던 알티비피얼라이언스 김철우 대표는 조선 항만 산업의 침체로 일자리와 청년들이 사라지고 조선소과 공장이 모습을 보며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란 문제의식으로 2015년 알티비피얼라이언스를 설립했다. 알티비피얼라이언스는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것들의 쓸모를 찾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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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누구나 유니크한 브랜드 만들 수 있다 ‘커스텀빌리지’

가족사진을 찍어 티셔츠에 박거나 학창시절 반 티셔츠에 나름의 구호를 적어 반티셔츠 인쇄를 맡겨본 경험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이런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이미 인터넷에 검색하기만 하면 매우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은 대부분 1회성 판매 서비스에 그치고 구형 프린팅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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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동대문시장 수기 장부 ‘터틀체인’에 올렸다

도시가 잠드는 시간 밤 11시,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동대문 시장은 그제야 깨어난다. 좁은 통로 사이에서 도매점과 사입자 간 거래가 시작된다. 시장 내 자리를 잡은 도매상은 어림잡아 3만 명, 이들과 거래하는 전국 온오프라인 소매점은 23만 개 이상이다. 하루 평균 거래액은 600억 원 이상, 동대문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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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응급 상황에서 생명 살리는 휴대용 초음파 기기

휴대용 초음파 기기 개발사 힐세리온 류정원 대표는 독특한 이력의 창업자다. 공대를 졸업하고 고화질영상저장장비를 개발해 창업에 나섰다가 실패한 후 다소 늦은 나이에 의학전문대에 진학, 의사로 3년간 일하다가 두 번째 창업에 도전했다. 응급실에서 일할 당시 환자였던 산모와 아이를 눈앞에서 잃은 것이 계기가 됐다. 류 대표는 장비 부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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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Z세대의 뷰티는 재미와 ‘나다움’이다”

크리에이터 시장의 성장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뷰티 분야다. 글과 사진으론 설명하기 어려운 사용 후기나 화장법뿐 아니라 화장의 처음과 끝을 모두 담은 풀메이크업 영상, ‘GRWM(Get Ready With Me)’ 영상은 익숙한 콘텐츠 포맷으로 자리 잡았다. 하루에도 3~4편씩 이러한 뷰티 영상을 즐기며 유튜브와 크리에이터 성장에 큰 역할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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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착한기업 찾아 뭐하냐고? “지속가능 사회 만든다”

국내 대형 항공사의 물컵 사건, 회항 사건은 ‘갑질 논란’에 얽힌 오너리스크의 대표적 사례다. 그런가 하면 SNS를 통해 직원 갑질 행위가 알려져 ‘나쁜 기업’ 이미지로 몇 해째 불매운동의 대상으로 남은 식품회사도 있다. 기업 매출과 존립이 이처럼 사회적 평판에 좌우되기 시작하면서 투자자로서는 기업의 비재무적 측면까지 살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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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리가 살리는 건 버려질 뻔한 농산물 아닌 마을”

흡사 화장품처럼 보이는 이 튜브형 제품의 정체가 뭘까. 누군가의 파우치 안에서 발견했다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듯한 이것은 ‘잼’이다. 심지어 버려질 뻔한 ‘B급’ 농산물로 만든 잼이다. 여수 오디, 함평 단호박, 담양 딸기를 활용해 3가지 맛 튜브형 잼을 선보인 주인공은 바로 황현조 가로주름 대표를 비롯 전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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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프리카 케냐에서 일어난 일 “태양광 소 덕분에 학교가요”

아프리카 케냐 포콧마을, 아이들이 일터가 아닌 학교로 향한다. 학교에 도착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소와 만나는 일. 소 이름은 ‘솔라카우’다. 솔라카우는 우유 대신 태양광을 생산한다. 몸체는 휴대용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태양광 충전 데크로 만들어졌다. 아이들은 우유병 모양 휴대용 배터리를 본래 우유가 나올법한 위치에 꽂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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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그로스해킹, 실험이 답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는 그로스팀이 존재한다. 그로스팀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성장을 위한 가설을 세우고 유의미한 지표가 나올 때까지 실험을 반복하는 조직.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해외 스타트업에서나 볼 수 있었던 그로스팀이 최근 국내 스타트업 내에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그로스해킹을 돕는 솔루션의 활용도 크게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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