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아시아
패스트트랙아시아 “1592억원 투자 유치, 회사 가치만 8000억원”
컴퍼니빌더 패스트트랙아시아(대표 박지웅)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향후 비전을 제시하고 지금까지 만들어낸 회사 가치의 총합이 약 8,000억 원에 달한다고 18일 ...
패스트벤처스 설립 “71억 규모 첫 시드펀드 결성”
패스트트랙아시아가 초기 기업 투자를 위해 창업투자회사 패스트벤처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컴퍼니빌더로 헬로네이처, 푸드플랑이, 패스트캠퍼스, 패스...
패스트트랙아시아, 컴퍼니빌딩 프로그램 1기 모집
패스트트랙아시아가 파트너 자회사 패스트캠퍼스, 패스트파이브, 패스트인베스트먼트와 컴퍼니빌딩 프로그램 ‘패스트랩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컴퍼니빌...
패트아는 왜 금융회사에 주목하나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컴퍼니빌더는 국내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생소한 모델이었다. 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함께 창업에 참여해 성장시키는 지주회사 모델인 컴퍼니빌더는 ...
여성 체형별 맞춤 속옷 서비스 ‘소울부스터’ 런칭
스타트업 지주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가 여섯번 째 회사를 시작한다. 스타트업 지주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여성 체형별 개인화 속옷 회사, ‘소울부스터(SOUL BOOS...
패스트랙아시아, ‘패스트트랙 포 영리더스’ 참가자 모집
패스트트랙아시아가 대학생 대상 창업 프로그램 ‘패스트트랙 포 영리더스(Fast Track for Young Leaders)’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
푸드플라이-플레이팅 제휴, “셰프의 음식을 배달해 드립니다”
프리미엄 음식 배달 서비스 ‘푸드플라이’를 운영하는 플라이앤컴퍼니는 플레이팅과 제휴를 맺고 셰프가 만든 플레이팅의 요리를 직접 배달한다. 푸드플라이는 배달되지 않...
‘졸업생 3,000여 명’ 패스트캠퍼스, 설립 2주년 인포그래픽 공개
지난 26일, 성인 직무 교육기관 패스트 캠퍼스가 설립 2주는을 맞아 그 동안의 성장과정을 기록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프로그래밍, 데이터분석, 크리에이티브, ...
패스트트랙아시아 CEO 프로그램 시작…”유통, 금융, 온디맨드 사업 분야 중심”
패스트트랙아시아는 금일 12일부터 23일까지 약 2주간의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2015년 첫 번째 CEO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CEO 프로그램은 패스트트랙아시아와...
패스트트랙아시아, 투자 전문 파트너사 ‘패스트인베스트먼트’ 설립
패스트트랙아시아는 금일 7일(화) 투자 전문 파트너사인 패스트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하고, 향후 진행될 투자 관련 제반 사항을 패스트인베스트먼트로 이관한다. 이로써 패...
패스트트랙아시아, 멤버십 기반 오피스 서비스 ‘패스트파이브’ 오픈
패스트트랙아시아가 올해 만든 첫 번째 회사, 패스트파이브가 1일 공식 오픈한다. 패스트파이브는 서초동에 위치한 250여평 규모의 프리미엄 소호 오피스&비즈...
패스트캠퍼스의 네트워킹 행사, ‘2015 패스트캠퍼스데이’
성인을 위한 직무 교육 기관 패스트캠퍼스는 16일 오후 디캠프에서 2015 패스트캠퍼스 데이를 열고, 지난 강좌를 통해 인연을 맺은 수강생들을 위한 교류의 장을 ...
[스타트업 리더 열전#5]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은 회사 만든다”
신사동 가로수길 근처에 위치한 패스트트랙아시아 사무실에 들어서자 천장까지 쌓인 배달 상자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여기저기 놓여있는 제품들과 분주하게 돌아다니...
스타트업 토픽 더보기 +
-
쏘카, ‘추석 연휴와 함께하는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
벤처스퀘어 -
KEVIT, ‘추석 맞이 귀성길 로밍충전 환급이벤트’ 진행
벤처스퀘어 -
레고랜드, ‘민속놀이 체험에서 불꽃놀이까지’ 풍성한 한가위 이벤트
벤처스퀘어 -
대한적십자사·한국예탁결제원, 추석맞이 취약계층 전통시장 장보기 지원
벤처스퀘어 -
‘현대차 투자’ 오토피아, ‘우버 지원’ 美 자율주행 로봇 기업과 상업 계약
더구루 -
모태펀드 결성시한 무더기 연장?…투자자 못 구해 펀드 결성 난항
머니투데이 -
아마존도 생성 AI에 뛰어들었다. AI 스타트업 엔드로픽에 5조3,500억 투자
M오토데일리 -
불붙은 AI 기술 확보 경쟁…아마존, 5조원 신규 투자
한국경제TV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