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29억 원 ‘상주 청년 스마트팜 온실’ 신규 수주
그린플러스가 경북 상주에서 29억 원 규모의 청년 스마트팜 신축 온실을 신규 수주했다. 수주잔고는 약 713억 원이다. 정부의 스마트농업 지원 정책과 지자체 발주...
그린플러스가 경북 상주에서 29억 원 규모의 청년 스마트팜 신축 온실을 신규 수주했다. 수주잔고는 약 713억 원이다. 정부의 스마트농업 지원 정책과 지자체 발주...
그린플러스가 한국농어촌공사가 발주한 충남 예산군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총 사업비 58억 원)을 수주했다.
그린플러스는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보령지사가 발주한 48억 원 규모의 ‘보령시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온실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린플러스는 1일 공시를 통해 경상북도 예천군에 위치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린플러스는 충남 부여군과 전남 보성군 지역에서 총 74억 원 규모의 스마트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린플러스는 농업회사법인 팜팜과 약 49억 원 규모의 스마트팜 유리온실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가 팜팜과 세 번째 스마트팜 유리온실 계약을 체결하며 논산시에 약 10,000평 규모의 대규모 온실을 건설한다.
그린플러스가 중국 DAOLE사와 벼 자동화 육묘장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중국 전역으로 육묘 기술 혁신과 글로벌 농업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그린플러스가 상주와 나주에 총 45억 원 규모의 스마트팜 계약을 체결해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첨단 온실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린플러스는 18일, 경북 봉화군에서 추진 중인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