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듬지팜, 라오스 정부와 150ha 농업개발 MOU 체결
농업회사법인 우듬지팜이 라오스 보리캄사이주 정부와 150ha 규모 농업개발 부지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우듬지팜은 선진 농업기술과 스마트팜 솔루션을 적용해 생계형...
농업회사법인 우듬지팜이 라오스 보리캄사이주 정부와 150ha 규모 농업개발 부지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우듬지팜은 선진 농업기술과 스마트팜 솔루션을 적용해 생계형...
네토그린이 고양시와 스마트농업 확대·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이브리드온실 실증 및 1만평 규모 스마트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고양시는 중장기적으로 ...
유큐브가 한국미래농업연구원과 협력해 AI 기반 통합 스마트팜 솔루션 ‘유큐브팜’을 공개했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AI 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통해 재배 전략부터 ...
그린플러스가 경북 상주에서 29억 원 규모의 청년 스마트팜 신축 온실을 신규 수주했다. 수주잔고는 약 713억 원이다. 정부의 스마트농업 지원 정책과 지자체 발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투자조합 1호를 통해 스마트팜 기술 기업 에이알티에 3억 원을 투자했다. 에이알티는 Air-Grow 시스템을 통해 광원과 공기유동 문제를 동...
소풍커넥트가 농협과 함께 ‘NHarvestX’ 데모데이를 열고 7개 애그테크 스타트업의 PoC 성과를 공개했다.
스마트 수직농장 전문기업 엔씽이 프로젝트 파이낸싱 구조를 통해 1,000억 원 규모의 물류센터형 수직농장 스마트팜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가 팜팜과 세 번째 스마트팜 유리온실 계약을 체결하며 논산시에 약 10,000평 규모의 대규모 온실을 건설한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공동으로 ‘2025년 경북 농·식품 창업기업 IR’ 행사를 개최해 경북 지역 유망 창업기업들이...
수처리 기술 스타트업 딥벨로가 자체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친환경 농업 장비 ‘조이코어’로 AI엔젤클럽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받고 있다.
가농바이오의 4개 제품이 ‘2025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스마트팜 및 수직농장 기술 전문기업 엔씽이 딥스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고 SDGs Tech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
그린플러스가 중국 DAOLE사와 벼 자동화 육묘장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중국 전역으로 육묘 기술 혁신과 글로벌 농업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