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appcenter

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47] “낙서는 모든 것의 시작이다.” 전 세계인이 즐기는 익명 드로잉 SNS, ‘두들러’

이헌 대표는 5년 전 병역 특례를 통해 벤처 업계에 첫발을 디뎠다. 협업의 가치와 재미를 알게 된 그는 소집 해제 후 학교로 돌아가는 대신, 대학 선배의 제안을 받아 스타트업에 합류하게 되었다. 이후 여러 번의 창업을 경험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경력을 쌓으며 그만의 꿈을 키워나갔다. 마침내 2013년 7월, 그는…

By
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45] 모바일 최적화 헬스케어 정보 검색 플랫폼, ‘똑닥’

개발자 출신 송용범 대표는 20대 때 청계천에 있는 공구 가격비교 사이트로 처음 창업에 도전했다. 전자제품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를 벤치마킹하며 서비스가 성공할 것이라 믿었지만, 명확한 시장 분석 없이 뛰어든 사업은 곧 실패하고 만다. 그는 이후 5년간 은행과 컨설팅 회사에서 세일즈와 자본을 익히며 내실 있는 2번째 창업을 준비한다. 실패에…

By
뉴스 ‘스타트업 위크엔드’ 첫 부산 개최…무박 3일 현장 이모저모

지난 18일, 앱센터와 한국 스타트업 대학생 연합 ‘아시아유니브 스타트업(AsiaUniv Startup)‘이 함께한 3일간의 제1회 스타트업 위크엔드 부산(Startup Weekend in PARADISE, BUSAN) 행사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광역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VisitBusan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개발자 18명, 디자이너 13명, 기획자 34명을 합한 총 65명이 참가하였다. 앱센터 김진형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에 있는…

By
한국의 스타트업 ‘텐핑’ 글 공유하면 현금 쌓여… 콘텐츠 유통자도 돈 버는 시대 열렸다

여느 공학도처럼 이공계열 학과에 진학한 후 석사를 거쳐 박사 과정까지 밟던 고준성 대표. 그는 20대 중반이 돼서야 비로소 남들이 정해주던 길을 이탈하여 오롯이 자신만의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카이스트 교내문학상에 출품했던 그의 연애소설 ‘그녀와 나 사이의 거리, 487km’가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게 결정적 계기였다.…

By
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38] 아이들에게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장난감, ‘아토큐브’

한상택 대표는 지난 4년간 사업 제휴 업무를 담당했다. 회사엔 하루에도 대여섯 개의 사업제안서가 들어왔다. 그는 회사 서비스와 접목했을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을 선별하는 작업을 하면서, 막연하지만 ‘내 사업을 한 번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시작한다. 그는 자신을 “‘안 된다’, ‘어려울 것 같다.’라는 말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By
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37] 아시아 학부모들에게 사랑받는 앱, ‘아이엠스쿨’

정인모 대표에겐 ‘호랑이 등에 올라탄 학생’이라는 표현이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2009년 카이스트에 입학하자마자 그는 아는 선배의 제안으로 교육 기부 단체인 ‘미담 장학회’ 설립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봉사활동을 하면서 마주하게 된 후진적인 교육 환경 앞에 그는 산업디자인과 학생다운 고민에 빠진다. ‘왜 학교 알림장은 바뀌지 않고 있지? 앱으로…

By
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36] 영감을 주는 문장을 흘려보내기 아쉽다면, ‘원센텐스’에 쌓아두자

이가희 대표는 10대 때부터 장사가 재밌었다고 한다. 초콜릿 수작업 선물 포장, CD 제작을 한 후 온라인 카페에서 판매했던 그녀는 대학에 입학해서도 자연스럽게 창업동아리에 들어가 사업 인맥을 넓힌다. 동아리 선후배들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추후 창업의 방향을 IT 분야로 정한 그녀는 3년 반 동안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2013년 퇴사를…

By
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35] 피트니스센터 수소문할 필요 없이 전문 퍼스널 트레이너들을 한눈에, ‘헬로마이코치’

조재현 대표가 고등학생일 때였다.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으로 오토바이를 샀다. 어느 날 경찰이 그를 불러 세웠고, 경찰서까지 가게 된다. 경찰은, 그의 뒤에 타고 있던 친구는 집으로 돌려보냈지만, 운전했던 그는 저녁 시간이 넘어가도록 돌려보내 주지 않았다. 결국, 어머니에게 밤늦게 전화한 후에야 일이 해결될 수 있었다. 그날은 어버이날이었다. 그는…

By
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34]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을 때 필요한 연락처 앱, ‘그레이프’

조인혁 대표의 첫 창업은 21살 때였다. 국토대장정 여행상품을 파는 사업 아이템으로 중소기업청 경진대회에서 대상까지 받았지만 학생으로서 소화하기엔 너무 벅찼다. 사용자를 모아보기도 전에 사업을 접어야 했다. 이후 식당을 운영하시는 어머니와 장단지 숯불 발화기를 발명한 아버지 일을 도왔다. 벤처창업동아리 활동을 할 때부터 사업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노트에 틈틈이 적어놓는 습관을…

By
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33] “우리가 아니어도 누군가는 해야 할 일” 불합리한 부동산 시장 혁신하는 ‘부동산다이어트’

“주식을 사요. 다른 사람보다 제가 비싸게 살 리는 없어요. 잘못 투자해서 손해 볼 수는 있어도요. 그런데 부동산 시장은 이런 일이 비일비재해요. 심지어 제가 원하는 매물을 가진 중개업자가 자신과 친한 사이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소개해주지 않을 때도 있어요.” 외국계 기업 컨설턴트 출신 김창욱 CEO는 2013년 봄, 신혼집을 마련하다가 황당한…

By
한국의 스타트업 “누구든지 자신만의 사물인터넷 기기 만들 수 있어” 김규동 킬도스랩 대표

“제3차 산업혁명, 디지털 제조업, 하드웨어 스타트업 등의 새로운 혁신을 논하는 자리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낯선 단어가 있다. 바로 ‘메이커(Maker)’다.” (책 <메이커 운동 선언>의 한 구절) 스스로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사람, ‘메이커’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제품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기 시작하면서 이들은 오픈소스 제조업 운동인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을 전…

By
인터뷰 열린 서울디지털포럼을 만드는 이정애 SBS 차장

지난 5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SBS 주최 제12회 서울디지털포럼(SDF)이 개최되었다. 서로 다른 시공간을 잇는 통로인 웜홀 이론을 세상에 소개한 킵 손 박사를 비롯하여 전 세계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글로벌 유명 인사들과 접촉하여 강연을 성사시키는 섭외 능력이 놀라웠지만, 이러한 비영리포럼의 장을 공공 기관도 아닌 국내의 민영방송사가 매년 만들어오고…

By
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32] 사무실 구하기 막막한 창업가들을 위한 ‘오피스비긴’

대학에 입학하면서 서울로 올라온 전주 청년 조대연 대표. 그의 눈에는 그저 모든 게 신기하고 재미있어 보였다고 한다. 수많은 사람을 만났고, 서너 번의 창업을 통해 스타트업 업계에서 경력을 쌓아갔다. 어느 날 그런 그를 눈여겨본 한 엔젤투자자가 자신의 비즈니스센터 사업을 도와달라고 했단다. 표현상으로는 도와달라는 거였지만, 사실 비즈니스센터와 관련된 일을…

By
비디오 [쫄투 시즌3] #키노트 16 – 김규호 전문위원(앱센터): 아파트 난방문제 해결 코딩 프로젝트 Valve God과 그 이후 이야기

이번 쫄투 키노트는 김규호 전문위원(AppCenter, 전 삼성전자 전무)의 난방비 절감을 위한 생활코딩 프로젝트 얘기와 그것을 하게된 계기, Y Combinator 폴 그래이엄이 제안한 문제를 푸는 방식(스타트업에도 적용) 등에 대한 내용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이번 키노트 한번 집중해서 보십시오. 글 : 쫄지말고 투자하라 원문…

By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