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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경험이 광고다: “아뇨, 우버를 불렀어요” (Evolution of Advertising: Experience is Advertisement)

<추천 포스트: 미디어의 진화와 오가닉 마케팅> 우버(Uber)의 시가총액은 현재 약 55조에 이른다. 회사가 2009년에 설립되었고 서비스가 출시된 것은 그 이듬해 여름, 그러니까 약 5년동안 55조의 가치를 만든 것이다(참고로 현재 현대자동차의 시가총액은 약 37조다). 공장도 없고 소유한 차도 한대 없지만 전세계 운송업이 들썩인다. 내가 맨처음 우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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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 솔루션 가이드 해상도의 진짜 의미; 부연

[요약] 고해상도는 전문적 용도나 고 취향의 프리미엄으로서 충분히 의미가 있으며 지속 발전할 필요는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화소 밀도를 마냥 높이는 것보다는 시야각을 넓히는 것이, 몰입도를 극대화한다는 본래의 고해상도 취지에 맞다. 그러려면 해상도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컨텐트 내용의 포맷도 바뀌어야 하고, 디스플레이의 크기도 충분히 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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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이드 애플의 유니버설 결제 플랫폼

[요약] 애플은 아이비콘, 애플 ID, 터치 ID, 패스북 등, 결제 플랫폼을 위한 인프라를 모두 갖췄고, 신용카드가 연결된 애플 ID 계정이 무려 6억 개이다. 또한, 이미 애플 스토어에서 이지페이 등의 간편한 결제 실험을 하는 등, 애플표 유니버설 결제 플랫폼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폰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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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스마트 와치 폼팩터

[요약]최근 너도나도 개발 중이라는 스마트 와치 폼팩터는 새로운 영역의 스마트 단말기보다는 보조적 정보 단말기로서 더 가치가 있음. 소비자가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을 맞추려면, 비용을 절감한 최적화된 단말기가 되어야 함. 검색 경험의 발전 지향점의 끝에 있는 ‘시리’나 ‘구글 나우’ 같은 서비스와 공명하는 단말기로서 가능성이 있을 것.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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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조그 다이얼 인터페이스

옛날 고급 VTR에 달려 있던 ‘조그 셔틀(jog-shuttle)’ 다이얼 기억하십니까? 테이프를 앞뒤로 돌려 재생하며 보고 싶은 장면을 탐색하는 인터페이스였습니다. 현재는 대부분 디지털 포맷이라 이런 인터페이스가 거의 사라졌지만, 지금도 비디오 편집을 위한 장비에는 이 조그 셔틀 다이얼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터치 인터페이스에서 가상적으로 구현하는 사례도 있죠.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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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Only iPhone? 레티나 과잉 시대!

삼성이 갤럭시 S4를 발표하고 얼마 후, 애플이 ‘Why iPhone’이라는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아이폰이 있다. 그리고 다른 모든 것이 있다. (There’s iPhone. And then there’s everything else.)”라는 카피 문구를 내세우며, 아이폰의 차별화에 대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삼성을 견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급박감마저 감지되는데,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대한 문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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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 솔루션 가이드 HMD 폼팩터

지난주에 관련 업계에 계신 분들과 만나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head mounted display, 이하 HMD)에 대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아직은 좀 시기상조인 폼팩터이지만, 구글 글래스가 나오면서 부쩍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나눴던 얘기를 중심으로 간략히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HMD 폼팩터인가? 첫째는 비디오 컨텐트에 대한 몰입감입니다. 예전에 말씀드렸듯, 몰입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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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스타트업 구글 글래스는 [지금] 꼭 필요한 폼팩터일까?

구글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이 이끌고 있는 구글의 (하나도 안) 비밀 연구 조직, 구글 X 랩(Google X Lab)은 우주 엘리베이터, 자가 운전 자동차 등 미래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중 작년에 공개되었던 프로젝트 글래스(Project Glass)는 세간의 큰 화제였습니다. 최근 올 연말까지 $1,500 이하의 가격으로 출시한다는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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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스타트업 크롬북 픽셀(Chromebook Pixel) 포지셔닝은?

구글이 크롬북 픽셀(Chromebook Pixel)을 출시했다는 소식이 시끄럽습니다. 삼성도, 에이서도, HP도 크롬북을 만들었지만, 구글 당사자가 만든다니까 이목이 더 집중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 말고도 크롬북 픽셀은 다른 크롬북과 차별화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무려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급에 육박하는 239 PPI 해상도입니다. 또 해상도만큼이나 놀라운 가격 $1,299. 이해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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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성능이냐 경험이냐

여러분은 디바이스를 선택하는 기준이 뭔가요? 대부분은 성능일 것입니다. CPU, 메모리, 해상도…. 하지만 요즘은 ‘경험’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합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는 성능보다는 경험을 강조하는 디바이스의 대표 주자입니다. 그럼, 디바이스 선택의 기준도 바뀌었을까요? 아뇨. 여전히 디바이스의 성능 지수가 중요한 선택 기준입니다. 왜 그럴까요?작은 설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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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몰입을 위한 디스플레이가 빅 스크린만 있는 것이 아니고 좀 더 현실적인 대안 스크린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도 중요한 방향 중 하나입니다. 지난 글에서 소니 HMD의 예를 들면서, 비디오 컨텐트에서도 몰입을 위해 고개를 돌리면 화면이 돌아가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었죠. 그런 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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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남자가 혼자 TV 볼 때

설에 ‘남자가 혼자 살 때’라는 특집 프로그램을 보셨습니까? 혼자 사는 남자 연예인들의 사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한참 재미있게 보다가, 이 남자들의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그건 바로 TV. 침대 또는 리클라이너 소파에서 정말 아무 간섭도 받지 않고 편안하게 TV를 시청하는 모습이었습니다. TV가 점점 퍼스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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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유사 실시간 편성[pseudo-live programming]

방송의 기본은 실시간 편성[live programming]입니다. 하지만 시대는 온디멘드(on-demand)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실시간 편성이 없어질까요? 그렇진 않을 겁니다. 뭔가 다른 장치가 필요합니다. 실시간과 온디멘드의 하이브리드 편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풀어 보겠습니다.TV 방송은 왜 실시간 편성을 할까요? 두 가지 정도의 이유가 있습니다.첫째, 기술적 이유입니다. 방송[broadcasting]이라는 것이 일방적으로 신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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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라이프 서비스, 소비성과 생산성 사이의 무엇

태플릿이라는 퍼스널 디바이스의 포지셔닝에 대해 고민을 하다 보면, 이것이 과연 온전히 소비성의 디바이스인지, 아니면 생산성의 도구로서 정말로 PC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인지 결론을 내리기 쉽지 않습니다. 제가 전에 결론을 낸 태블릿류(조금 큰 스마트폰인 패블릿을 포함)의 포지셔닝은 크게 3가지였습니다. 첫째는 미디어 그룹(media group), 둘째는 창조성 그룹(crea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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