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IPO

트렌드 PULPS로 보는 미국 IPO 트렌드

올 상반기 미국 증권가에서 “FANG(Facebook, Amazon, Netflix, Google)이 가고 PULPS가 부상한다”는 얘기가 전해졌다. 여기서 PULPS가 가리키는 것은 핀터레스트, 우버, 리프트, 팔란티어, 슬랙. 각각 이미지 기반 소셜네트워크, 승차 공유 플랫폼 2곳,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실시간 업무 메신저 앱에 해당한다. 모두 이미 몇 년 전부터 유니콘에 등극한…

By
뉴스 오백볼트, 상장 주관사로 ‘KB투자증권’ 선정

오백볼트가 지난 18일 코스닥 상장 대표 주관사로 KB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백볼트는 이번 상장 주관사 선정을 통해 본격적으로 기업공개(IPO)에 나설 계획이다. 오백볼트에 따르면, 지난해 500V 경영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오백볼트와 자회사 간 효율적인 재무관리, 자료공유, 협업 등의 부분에서 체계를 갖췄고, 올해 초부터는 독립 부서였던 기업공개팀을 경영관리본부에 통합시키고 유관…

By
뉴스 벤처기업협회 상장지원센터, 첫 번째 상장기업 배출

벤처기업협회 상장지원센터의 첫 번째 상장 기업이 탄생했다. 친환경 기기 개발 기업 자이글은 지난 8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611:1의 경쟁률과 청약증거금 3조 원을 돌파하는 등 큰 관심을 받으며 상장에 성공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지난 2015년 3월, 희망벤처금융포럼의 금융전문가, 증권사, 회계법인, 법무법인, 수행법인 등 10여개…

By
씽크 라운지 [라이코스 이야기 24] M&A가 활발한 미국

구글캠퍼스서울 임정민총괄이 최근 쓴 “한국의 스타트업들은 어떻게 엑싯하나”라는 블로그글을 읽었다. 벤처투자자가 스타트업에 투자한 돈을 회수하는 것을 엑싯이라고 하는데 보통 주식시장상장(IPO)이나 회사매각(M&A)의 방법의 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IPO나 M&A 모두 쉽지 않다는 것이 이 글의 요지다. 그런데 이 글을 읽으며 놀란 것은 미국의 경우 스타트업엑싯방법의…

By
뉴스 네이버 ‘라인’ 도쿄와 뉴욕증시 동시 상장

그동안 많은 소문과 보도에도 ‘결정된 바 없음’이라 버티던 라인이 6월 10일, 증시상장을 공식 발표했다. 도쿄 상장과 뉴욕 증권 거래소 상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상장 예정일은 7월 15일(뉴욕 7월 14일)로 3,500만 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상장의 주간사는 노무라 증권,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JP모건이 참여한다. 라인의 상장은 2011년 6월 서비스를…

By
뉴스 라인, 다음 달 도쿄 증권거래소 상장, 시가 총액 7조 원 규모

산케이 신문이 ‘라인’이 7월 중 도쿄 증권 거래소에 상장될 전망이라 보도했다. 라인은 지난 2014년에도 기업 공개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한국 네이버와 상장 방법을 둘러싼 갈등 등으로 무산된 바 있다. 라인은 이번 상장을 통해 일본 내 이용자 확대와 해외 진출을 준비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라인이 상장할 경우 시가총액은…

By
씽크 라운지 스퀘어(Square), 뉴욕 증권 시장(NYSE)에 IPO(신규상장) 신청서 제출

최근 트위터의 CEO 로 선임된 잭 도시(Jack Dorsey) 창업주는 트위터 창업 이후 경영의 일선에서 오랫동안 한발짝 물러서 있었습니다. 트위터에 복귀하기 전까지 그가 힘을 쏟던 것은 최근 큰 화두가 되고 있는 핀테크(FinTech) 분야의 기업인 스퀘어(Square)의 창업과 경영이었습니다. 스퀘어는 기존의 전자 결제 시장에 스마트 기기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By
씽크 라운지 트위터(Twitter)를 이끌 새로운 수장은 누가 될것인가?

세상을 바꾼 혁신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 중 개인적으로 단연 최고라고 생각하는 서비스는 트위터(Twitter)입니다. 정보의 유통속도에 엄청난 가속을 해왔고 기존 언론이 관심을 갖지 못했던 지구촌 생태계의 정말 많은 곳에 변화를 이끌어 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과의 이런 차별점은 스스로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데 어느정도 제약…

By
씽크 라운지 하버드 출신 부자에 약한 우리 언론

팔에 차는 운동량 측정기를 만드는 핏빗(Fitbit)이란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이 6월19일 기업공개(IPO)에 멋지게 성공했다. 주가는 20불의 공모가에서 첫날 거의 50% 급등한 30불이 됐고 기업가치는 61억불짜리 회사가 됐다. 지금 환율로 대략 6조7천억원짜리 회사가 된 것이다. 이 회사는 2007년 창업되어 혼자 힘으로 웨어러블마켓을 개척해서 2014년 8천억원이 넘는 매출에 1천5백억원수준의…

By
씽크 라운지 렌딩클럽(LendingClub)과 Box, IPO까지의 여정

오랜만에 쓰는 포스팅. 그동안 공유하고 싶은 게 많았지만, 개인적 변화를 겪는 시기 동안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싶어 블로그에 손을 놓고 있었는데, 내가 배운 것을 기록하고, 또 좋은 정보를 나누고 싶은 생각에 다시 조금씩 써 보기로 한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머리 속의 생각을 끄집어내어 공개적인 자리에…

By
뉴스 국내 벤처기업…인수합병에 대한 부정적 의견 큰 편

국내 벤처기업들은 기업상장(IPO)에는 긍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으나 M&A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최근 벤처기업 302개사와 벤처캐피탈 50개사를 대상으로 ‘벤처기업 경영실태와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벤처기업들은 기업상장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기업 규모확대, 투자금 선순환을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이 62.9%로,…

By
씽크 라운지 네이버의 다사다난했던 공개시장 입성기

벤처기업에게 상장(IPO)이란 숙원과도 같습니다.   하나의 규모 있는 기업체로 당당히 인정받았다는 뜻이까요.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는 증표랄까. 그리고 증자나 차입 등다양한 형태의 자본조달이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특히 IT기업은 트렌드와 시장경기에 민감해 한순간에 훅 갈 가능성이 늘 도사리고 있는데 이러한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줄여줍니다.  “사업이 어려우면 공모하면 되거든. 그 돈으로 만회해 휘청임을…

By
한국의 스타트업 데브시스터즈 5000억원 규모 기업공개 추진!!

쿠키런 개발사 ‘데브시스터즈’가 모바일 게임사 역대급 규모인 ‘5000억원’ 수준의 기업 공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선데이토즈가 기업인수목적회사 하나그린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1300억원 규모로 우회 상장한 것과 비교해보면 거의 4배 수준이죠. 또 파티게임즈와 더불어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 최초로 코스닥시장 직상장을 추진하는 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데브시스터즈 기업가치 ‘5000억원’..코스닥…

By
투자 가이드 M&A되는 스타트업의 조건

한국의 벤처 생태계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있다면 바로 M&A일 것이다. 한국 VC의 투자 회수 대부분은 IPO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IPO 일변도의 회수는 그 자체의 난이도도 높거니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 때문에, 초기기업 투자 위축이나 회수율 하락 등 산업의 역동성을 많이 훼손시킨다. 그런 이유로 M&A가…

By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