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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19] 쉼 없이 세상을 혁신해나가는 회사, ‘참치컴퍼니’ @ Startup Weekend

최재현 대표가 만 스무 살 때였다. 사람들이 청계산 등산로에서 먹을거리를 팔고 있었단다. 재밌겠다는 생각에 일주일에 3번씩 산에 올라 오이를 팔기 시작했다. 한 개에 천 원. “너무 커서 다 못 먹겠다”는 어느 등산객의 ‘피드백’ 이후 그의 오이 장사는 진화한다. 적당히 자른 오이를 800원에, 껍질 벗긴 오이를 15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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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16] 창의력 빵빵, 인지능력 쑥쑥, 전문가가 만든 ‘분홍돌고래 뽀뚜’ @ Startup Weekend

차분한 첫인상과 달리 마명엽 대표는 학창시절 활기가 넘치는 학생이었다고 한다. 모임을 만들고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 중, 고교 때 전교회장직을 맡기도 했다. 피아노 학원, 미술 학원, 컴퓨터 학원 등 남들이 다니는 학원도 다 다니고 싶어 하던 마명엽 대표에게 부모님은 “6개월 안에 그만두지 않는다면 다녀도 좋다”는 조건부 허락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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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15] ‘글리스(GLIS)’, “소수에게 국한된 참여기회 확대” @ Startup Weekend

조인국 대표의 친구는 ‘소수에게 국한된 참여기회의 확대’를 구현할 조직을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한다.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평소 대내외활동을 통해 알고 있던 주변 지인들을 스카우트하기 시작했다. 조인국 대표도 그중에 한 명이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독학으로 디자인을 시작해 2010년부터 교지 편집과 브로셔 제작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한 조인국 대표를 포함, 총 14명의 사람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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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11] 고시·공시족에게 인기 만점인 스터디 플래너, ‘투데잇(Todait)’ @ Startup Weekend

조재우 대표는 부모님께 “딱 1년만 갔다 올께요”라며 시작한 타향살이가 어느덧 3년째로 접어든다고 했다. 만만치 않은 날들이었다. 서울로 올라와 기술이사로, 개발자로 몸 담았던 두 곳의 스타트업들은 연달아 폐업을 했다. 부푼 꿈을 안고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나 창업한다’며 남긴 글이 무색해진 건 둘째치고서라도, 대표와 동등한 지분을 나눴기에 자본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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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10] 확장이 자유로운 3D 프린터, ‘아나츠 엔진(Anatz Engine)’ @ Startup Weekend

아나츠(Anatz) 이동엽 대표는 집에 있는 가구의 절반이 자신이 직접 만든 제품이라고 한다. 오죽하면 자신을 “뭔가를 계속 만들어야 살 수 있다”고 소개할 정도이니 실로 대단한 창작욕을 가진 사람이다. 그런 그에게 남들에겐 흔치 않은 단점이 있다면 ‘남보다 두 발 앞서나간다는 것’. 컬러폰이 이제 막 나오기 시작하던 2000년도에 캐나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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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9] 그린라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팅 앱, ‘시소(Seesaw)’ @ Startup Weekend

김민준 대표와 이주현 대표는 뉴욕 시라큐스대학교(Syracuse University)에서 처음 만났다고 한다. 동갑내기 한국인 학생이 흔치 않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된 두 사람은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던 2012년, 한국에서도 ‘스타트업’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1인 창업 시대가 열리게 된다. 김민준 대표는 그 기회의 흐름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그를 도와주며 사업의 방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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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6] 초콜릿 엔터테인먼트 회사, ‘스윗해피니스(Sweet Happiness)’ @ Startup Weekend

사업을 하셨던 아버지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인생의 롤러코스터를 여러 번 탄 김민석 대표. 필자와 오가며 인사하는 사이였을 때만 해도 그는 겉모습도 둥글둥글, 성격도 둥글둥글한 대표였다. 하지만 인터뷰를 통해 그의 드라마틱한 인생 이야기를 듣고 나니, 그의 둥글둥글함은 뾰족함이 깎이고 닳은 결과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 영화감독이 되는 게 꿈이었던 김민석 대표가 창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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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5] 사물인터넷시대의 문을 여는 ‘비콘보이(Beacon Boy)’ @ Startup Weekend

스타트업 위크엔드에 연인이 나란히 함께 참가해서 베스트엔지니어링상을 수상한 팀이 있다고 하여 경기도 안양시로 향했다. 이종민 대표는 올해 6월 ‘카이노스데이즈‘라는 법인 회사를 설립하였고 이번달 17일에 그들의 첫 작품, ‘비콘보이(Beacon Boy)’를 세상에 선보였다. 한편 조정연 디자이너는 ‘BYOM’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O2O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Q. 스타트업 위크엔드에 남자친구는 기획자로, 여자친구는 디자이너로 참가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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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11회 스타트업 위크엔드, 24일 개최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가 모여 사업 아이디어에서부터 개발까지의 과정을 거치는 초단기 창업 프로그램 이번 11회 행사는 24일부터 2박 3일간 고려대에서 개최될 예정 오는 24일부터 2박 3일간 스타트업 위크엔드(www.fb.com/SWSeoul)가 개최된다. 국내에서 11번째로 열리는 스타트업 위크엔드는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이들의 협력을 도모하고, 경쟁력 있는 팀들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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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Startup Weekend 3] 수상자 4인의 못다한 이야기

‘스타트업 위크엔드(Startup Weekend)’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은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들이 모여 5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아이디어 발표, 팀 구성, 서비스 개발, 결과물 발표와 시상의 과정을 거치는 초 단기 창업 프로그램입니다.행사가 있은지 일주일 후, 수상의 기쁨을 누렸던 수상자 4인을 강남의 한 커피집에서 다시 만났다. Best Engineering 수상팀에 조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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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Startup Weekend 2] 54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구현해내다

‘스타트업 위크엔드(Startup Weekend)’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은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들이 모여 5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아이디어 발표, 팀 구성, 서비스 개발, 결과물 발표와 시상의 과정을 거치는 초 단기 창업 프로그램입니다.100초간의 ‘엘리베이터 스피치’가 끝나고 모바일 투표가 시작되었다. 한 사람당 3번의 투표 기회가 주어졌다. 그 결과, 16표로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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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Startup Weekend 1] 46개의 아이디어가 쏟아지다

지난 22일 앱센터운동본부가 주최한 제10회 스타트업 위크엔드(Startup Weekend 10th)가 한양대학교에서 열렸다. 고등학생부터 외국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구현해내기 위해 모였다. 38명의 기획자, 20명의 개발자, 20명의 디자이너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의 키노트로 그 문을 열었다. 아이디어 등록 및 팀 빌딩은 모두 온라인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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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공학도 출신 김규호 대표의 인생 2막 이야기

앱센터운동본부 커뮤니티구축 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규호 비드라이브(B.drive) 대표를 만났다. 내일(22일) 있을 스타트업위크엔드 10th 행사의 운영 철학에서부터 4050 한국 비즈니스맨이 겪는 심리적 고민까지, 폭넓은 대화를 나누었다. 대학 시절 ‘HL0U’라는 콜사인(call sign)을 사용하는 아마추어 무선 서클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그는 전형적인 공대생의 마인드와 자세로 살아왔다. 하드웨어를 만드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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