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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TV의 미래는 앱에 있다.

넷플릭스가 국내에 진출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다. 지난 두 달간 필자의 일상에는 상당한 변화가 찾아왔다.  주말이면 어김없이 넷플릭스의 시리즈물을 빈지 워칭(Binge Watching)하고 있으며, 출퇴근 길에도 넷플릭스를 시청하느라  온갖 쿠폰과 당겨쓰기 기능을 동원하여 데이터 모으기에 여념이 없다. 뉴스나, 웹툰, 팟캐스트, 음악을 비롯하여 그 어떤 콘텐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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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트위터, 트렌더(Trendrr) 인수… TV 공략 가속화

트위터의 TV 사랑에 대해서는 제 블로그를 통해 여러 차례 전해 드린 적이 있는데, 이번에 트위터가 소셜 미디어상의 TV 컨텐츠와 관련된 분석을 제공하는 트렌더(Trendrr)를 인수했습니다. 트위터는 올해 초에 블루핀랩을 인수하면서 TV 시장에 대해 본격 진출을 예고한 바 있고, TV 프로그램 중간에 나오는 광고를 본 시청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광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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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스타트업 유튜브는 TV가 아니다

[요약] 유튜브가 C 세대 타겟의 양방향 비디오 매체로 마케터에게 영업을 하고 있지만, 새로운 TV 모델로는 오히려 한계를 드러내는 것임. 오리지널 채널 구축과 유료 채널 모델 도입 등은 새로운 TV 매체로서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것.얼마 전 유튜브의 2013년 ‘브랜드캐스트(Brandcast)’ 행사가 있었습니다. 마치 방송 광고 시장의 업프론트(광고 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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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넷플릭스 목표는 결정적 순간의 경쟁

[요약]넷플릭스는 앞으로 TV 채널의 시대가 가고 인터넷 TV의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에 넷플릭스는, 요금제, 카테고리, 프로세스 등의 단순함을 통해 소비자가 언제든 ‘결정적 순간’에 넷플릭스를 선택할 수 있는 신뢰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해오고 있음. 이는 많은 비용과 시간 투입의 의사 결정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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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남자가 혼자 TV 볼 때

설에 ‘남자가 혼자 살 때’라는 특집 프로그램을 보셨습니까? 혼자 사는 남자 연예인들의 사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한참 재미있게 보다가, 이 남자들의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그건 바로 TV. 침대 또는 리클라이너 소파에서 정말 아무 간섭도 받지 않고 편안하게 TV를 시청하는 모습이었습니다. TV가 점점 퍼스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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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유사 실시간 편성[pseudo-live programming]

방송의 기본은 실시간 편성[live programming]입니다. 하지만 시대는 온디멘드(on-demand)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실시간 편성이 없어질까요? 그렇진 않을 겁니다. 뭔가 다른 장치가 필요합니다. 실시간과 온디멘드의 하이브리드 편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풀어 보겠습니다.TV 방송은 왜 실시간 편성을 할까요? 두 가지 정도의 이유가 있습니다.첫째, 기술적 이유입니다. 방송[broadcasting]이라는 것이 일방적으로 신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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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트위터, 블루핀랩 인수.. TV에 올인하나?

요즘 트위터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트위터는 최근에 6초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바인(Vine)을 별도의 서비스로 런칭 했고.. 슈퍼볼을 둘러싼 소셜네트워크 경쟁에서도 페이스북을 압도하는 모습 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트위터는 이번에 소셜TV 분석 서비스인 블루핀랩(Bluefin Labs)를 인수 하며 TV 시장에 집중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인수는 트위터가 인수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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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 솔루션 가이드 TV 구매 가이드 [해상도, 크기]

인간공학적 시청 환경이라는 글이 너무 기술적이라 읽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 관점에서 알아야 할 결정 요소만 좀 더 쉽게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소비자가 가장 민감해하는 부분인 TV의 해상도와 크기를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간단히 기술하겠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TV의 해상도와 크기를 선택하기 위해, 먼저 소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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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10-foot UI의 오해: 가독성이 아니라 몰입형 소비 경험의 문제

TV UI를 흔히 ’10-foot UI’라고 합니다. 10피트, 즉 약 3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보는 스크린이기 때문에 이에 맞는 특별한 UI 규칙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폰트의 가독성이나 메뉴 이동의 효율성 등. 하지만 ’10-foot UI’가 단순히 먼 거리 UI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PC로 대변되는 ’2-foot UI’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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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techNeedle News] 모바일 앱으로 보내는 시간, TV에 육박 외

실리콘 밸리를 중심으로 한 해외의 IT관련 소식을 선별하여 핵심만을 정리한 인터넷 미디어 techNeedle에서 따끈한 소식을 요약하여 전해드립니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techNeedle News] 놓치지 마세요!모바일 앱으로 보내는 시간, TV에 육박미국 소비자들이 모바일 앱으로 보내는 시간이 하루 평균 127분으로 조사되어 TV 시청시간인 168분에 근접한 수준으로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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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TV, 홈 마켓인가 퍼스널 마켓인가?

10년 전쯤, 통신회사를 중심으로 디지털홈 또는 스마트홈이라는 최첨단 미래 사업 영역이 있었습니다. 그 중심의 단말에는 TV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누가 대놓고 디지털홈 사업을 한다는 걸 찾기 어려울 정도가 되었습니다. 현재 가장 뜨거운 주제는 소위 ‘스마트’ 류 단말기입니다. TV도 스마트TV가 이미 대세가 된 듯합니다. 옛날의 미래 T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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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스타트업 구글의 또 다른 TV 전략, 구글 파이버

구글이 기가비트(gigabit) 인터넷망 사업인 구글 파이버(Google Fiber)의 가정 내 설치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캔자스 시티(Kansas City) 일대에서만 적용되는 실험인데, 이 사업은 단순한 망 사업이 아닙니다. 바로 구글 TV, 유튜브(YouTube)와 함께 구글의 또 다른 TV 실험이죠.물론 구글 TV 전략의 양대 산맥은 여전히 구글 TV와 유튜브입니다. 전자는 OTT(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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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지난 글에 이어 영상 시장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 봅니다. 지난 글의 라이브 방송과 온디멘드에 대한 고민을 좀 더 확장하여, 컨텐트 네트워크와 미디어, 그리고 시청자의 스크린의 영역에서, 현재의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대한 생태계를 그려봤습니다. 사실 고민이라기보다는 다 아는 얘기 정리하기 2탄 정도입니다. 아주 구체적이진 않지만,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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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뉴미디어 라이브 방송의 고민

티빙(Tving), 푹(pooq), 에브리온TV(EveryOnTV), 올레TV나우(Olleh TV Now) 등은 호핀(hoppin) 등 다른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와는 출발점이 조금 다릅니다. 바로 모태가 방송입니다. 방송이라는 모태의 가장 큰 특징은 ‘라이브’입니다. 이 ‘라이브’ 또는 ‘실시간’이라는 단어는 올드미디어 방송의 가장 큰 유산이자, 뉴미디어에서 풀어야 할 가장 큰 숙제입니다. 숙제를 잘 풀려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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