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글로벌 경쟁, 오픈이노베이션으로 뚫는다

“시장은 항상 경쟁 상태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고 기업은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 혁신해야 한다는 큰 압박을 받고 있다. 오픈이노베이션이 필요한 이유다.” 마이클 레딩 액센추어 매니징 디렉터는 중국 상하이 월드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슬러시 상하이에서 오픈이노베이션을 주제로 스타트업과 기업의 협력 그리고  디지털 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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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프랑스 출신 약학석사, 중국 의료계 혁신한다

“중국 소비자들은 현지 의료 서비스에 불신을 갖고 있다. 대형 공공병원은 긴 대기시간, 복잡한 비용처리 탓에 만족스러운 의료경험을 제공하지 못한데다 의료 자원에 대한 접근은 여전히 한정적이고 어려운 상황이다.” 세바스티앙 고단 케어보이스 대표가 26일 슬러시 상하이에 마련된 포레스트 스테이지 무대를 찾았다.  케어보이스는 2014년 상하이에서 출발한 헬스인슈어테크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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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인공지능 시대의 윤리, 무엇이 중요한가

인공지능 윤리가 중요해지고 있지만 정작 국제적으로 따라야만 하는 정확한 가이드라인은 없는 상황이다. 26일 상하이 월드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슬러시 상하이 2019에서는 인공지능 윤리 문제를 주제로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패널토론에는 마이클 베스트 조지아텍 교수, 말라비카 제이아람 디지털 아시아 허브 디렉터, 마디 샤리프 관시AI 대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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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현대차그룹이 만든 무경계의 축제 ‘제로원데이’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제로원이 26일부터 28일까지 현대자동차 구 원료로 서비스 센터부지에서 개최한 제로원데이가 2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2회째를 맡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 대비 10배 이상 참관객이 몰리며 일반인도 함께 즐기는 스타트업 페스티벌로 이름을 알렸다. 이를 증명하듯 행사 마지막날 찾은 이곳은 토요일 주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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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대륙 사로잡은 온라인 코딩교육 플랫폼

“아이가 코딩을 배우는 것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다. AI나 IoT, 각종 첨단 센서와 일상을 살아갈 미래 세대에게 프로그래밍 언어는 또다른 리터러시 영역이다. 우리 세대가 세계화를 앞두고 어려서부터 영어를 배웠듯 현재의 어린 세대는 코딩을 아는 것이 새 시대를 준비하는 기본 자세일 것이다.” 순 위예 코드마오(编程猫, Codem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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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모두가 승자” 슬러시 상하이 파이널 피칭 우승팀은..

“여기 있는 사람 모두가 승자다” 왕 첸 슬러시 상하이 대표가 말했다. 왕 대표는 슬러시 상하이 하이라이트인 파이널 피칭 수상식에 올라 참가자 모두를 격려했다. 이날 열린 피칭에는 슬러시 상하이 예선 무대를 통과한 파이널리스트가 본 무대에 올랐다. 예선은 슬러시 상하이가 열린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진행됐다. IoT, e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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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슬러시 상하이 “참관객 눈길 사로잡은 스타트업은..”

“플라스틱 수명은 450년, 우리가 죽어도 플라스틱은 남는다” 슬러시 상하이, 스타트업 80 여곳과 22개 파트너사 기업이 부스를 꾸리고 참관객과 만났다. 100여 곳 중 유독 참관객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곳은 플라스틱을 소재로 참가한 스타트업 부스였다. 부스들은 각 리사이클링 체험, 전시 감상, 교육 등 플라스틱 재활용 전반을 경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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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암호화폐가 만든 새로운 소유 패러다임”

“디지털뱅킹이 등장하기 전까지 인류에게 소유란 ‘물리적 소유’를 뜻했다. 정부와 은행이 들어서기 전에는 금과 보석으로, 중앙은행이 등장한 뒤로는 지폐로 거래를 했고 자산을 축적했다. 이는 아주 오랫동안 지배적으로 작동한 소유의 패러다임이다.” 바비 리 밸럿 대표가 25일 중국 상하이 월드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오션스테이지 무대에 등장했다.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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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中 VC가 말하는 ‘5G 시대와 스타트업’

25일 중국 상하이 월드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슬러시 상하이. 이날 오후 이곳을 찾은 패트릭 버본(Patrick Berbon) CM벤처캐피털 공동창업자이자 매니징파트너는 5G를 토픽 삼은 세션에 참여, 앨빈 왕(Alvin Wang) HTC 차이나 회장, 니콜라스 한센(Nicholas Hansen) 지멘스 디지털모빌리티부문 총괄과 패널 토의에 나섰다.  패트릭 버본이 근무하는 CM벤처캐피털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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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지난 5년간 中스타트업 생태계에 벌어진 변화

“솔직히 말해보겠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기술의 발전이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투입해서 시장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스케일업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선호했다면, 오늘날은 아니다” 마이클 추 고비 파트너스 매니징 파트너가 말했다. 고비 파트너스는 2002년 설립된 중국 벤처캐피털이다. IT, 디지털, 미디어 분야 초기 단계 투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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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소상공인을 위한 유통 마케팅 전략

누구든 온라인 유통 채널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홈쇼핑, 폐쇄몰 등을 활용해 제품을 판매하고 수익을 얻는 소상공인이 늘어나고 있다. 자본도 인력도 부족한 1인 기업은 어떤 전략을 갖고 제품을 유통하고 홍보해 매출을 올릴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세부 키워드 전략을 세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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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인구 33만 세종시에 부는 창업 바람

세종시는 타 도시와 견주어 창업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 지역이다.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정부가 2012년 출범한 행정도시로 아직 완성된 도시의 기능도 갖추기 전인 데다 농업을 주 생계수단으로 삼아온 시민들에게는 창업은 낯선 용어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부족한 인프라와 창업 인식 그리고 33만이란 적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세종시에서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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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로스쿨생, 아이가 잠든 시간, 15년.. 게임 탄생기

‘핵전쟁으로 폐허가 된 2033년 서울, 지금부터 당신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원인 모를 핵폭발이 일어난 지 18년, 생존자는 100명 남짓이다. 도봉산 생존자 공동체에서 자라난 주인공은 가족을 죽인 범인을 찾아 나선다. 반지하게임즈가 선보인 서울2033:후원자 모바일 게임 속 세계관이다. 서울2033:후원자는 텍스트와 삽화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스크린리더와 보이스오버를 적용해 시각장애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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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실리콘밸리·남미서 당당히 자리 잡은 황 자매 이야기

19일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런치클럽을 찾은 레베카 황과 지니 황 자매. 둘은 한국에서 태어나 어릴 적 아르헨티나로 이주, 각각 실리콘밸리 투자자이자 기술 경영학 교수, 변호사이자 한국문화 전문 유투버로 성장한 이들이다. 함께 모국으로 돌아온 황 자매가 이날 자리를 통해 전한 각자의 성장 스토리는 무엇이었을까. 먼저 연사로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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