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2010년 공동연구개발 중소기업 1,336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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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중소기업청이 전국 240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수행할 중소기업 1,336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국비 1,097억 원과 지방비 343억 원으로 구성된 1,440억 원의 사업비용이 지원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산학종합관리시스템(sanhak.smb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년 공동연구개발 사업에는 전국 219개 대학의 1,292명의 교수와 21개 연구기관의 160여명의 책임연구원이
참여한다고 중소기업청은 밝혔다. 이들 대학이나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이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의 경우에는 지역사업에 1년간 1억 원, 전국 및 국제사업에 2년간 4억 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사업의 경우에는 설치에 2년간 5억 원, 업그레이드 분야에 2년간 5억 원이 지원된다고
중소기업청은 밝혔다.

공동연구개발 사업은 올해부터 지자체와 관련이 있는 지역사업과
관련이 없는 전국 및 국제사업으로 구분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원하는 지역의 대학 ·연구기관과 협력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선택한 후, 협력할 대학·연구기관을 직접 평가·선정하는 방식을 도입해 수요자 중심의 연구개발 수행이
가능해졌다.

특히 지방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예산을 우대 배정해, 열악한 지방 중소기업들의 기술혁신 역량 제고를 촉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지역사업에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이 343억 원 출연되었고, 비수도권 지역에 274억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올해에는 기업의 규모 및 개발역량에 따라 지원 사업을 차별화하고, 과제책임자에 대한 역량평가를 반영하며 지원과제의 사업성
평가를 외부전문기관이 진행한다. 이를 위해 지역사업의 경우 업력 7년 이내 또는 매출액 20억 원 미만, 전국 및 국제사업은
업력 7년 이상 또는 매출액 20억 원 이상인 기업으로 차별화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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