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aunch 2014에서 눈에 띈 4개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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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aunch2014

2014년 5월 14일에서 15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DDP)에서 국내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및 컨퍼런스인 be Launch에 방문한 후 눈에 띈 4개 스타트업을 소개함(순서는 알파벳 기준으로 진행할 예정임).

1. 아이데카

– 아이데카는 인도어(Indoor) 위치기반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기업임.
– 기술은 Wi-Fi 등을 활용하는 것이 아닌, 스마트폰에 있는 센서정보를 알고리즘을 통해 위치를 확인함. 이를 위해서는 Indoor 정보를 처음에는 Scanning을 해야 함.
– 타겟 고객은 쇼핑몰을 감안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그래서 쇼핑몰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쇼핑몰 내 고객의 위치를 감안하여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앱 다운로드를 이끌 생각이라고 함.

☞ 향후 인도어 관련 기술 기업으로 주목받을만함. 하지만 몇가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있어 보임.
– 쇼핑몰의 경우 계절별로 인테리어를 변화시키거나 해서 기존에 측정했던 지표들이 변화하는 경우가 있음. 그 때마다 새로 측정하거나 등의 이슈가 발생 가능함.
– 아이데카 앱을 설치해야 할 명분에 대한 고민 필요. 쇼핑몰에서는 쿠폰을 발송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를 받을 수 있다고 하나, 많은 경우 쇼핑몰에서는 Wi-Fi를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에 개인정보를 받는 경우가 많음. 아이데카 솔루션은 쇼핑몰에 와이파이 솔루션을 구축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그렇다면 굳이 꼭 고객이 왜 아이데카 앱을 설치하고 활용해야 하는 가치 제공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음.(이미 다양한 경로로 Coupon 등을 확보하므로)

☞ 참고 자료 : 스마트폰과 Wi-Fi가 변화시키는 상점 내 쇼핑 경험

2. 요인배 by 플랫팜

요인배는 요리를 인터넷으로 배운 사람들의 약자로 음식 레시피를 제공하는 기업임.
–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하며 그 레시피에 들어가는 요리 재료를 공급자들의 쇼핑몰로 연결시켜 줌으로써 수익을 얻음.

☞ 관건은 레시피 확보가 될 것 같음.
– 이를 위해서는 ‘정재형의 프랑스 가정식‘ 등과 같은 프로그램과 협업하면 빠르게 확대 가능할 것으로 보임. 만약 많은 레시피가 확보된다면 홈쇼핑에 음식 식자재 판매시 연계하여 홍보 가능하며 다양한 수익모델 창출이 가능함.
– 그리고 레시피가 확보되면 e-Mart 또는 음식자재를 판매하는 배달이 가능한 Shop들과 협업하여 판매 연계를 하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3. 사운드리

음파에 정보를 실어 TV에서 정보가 있는 상품이 나오면 스마트폰으로 Pushing해서 알려주는 솔루션을 제공함.
– 파트너는 방송을 내보내는 방송사 및 CP가 될 것이며, CP에게 PPL 등을 하는 제조사 및 서비스 사업자가 관련 Stakeholder가 됨.
– 수익모델은 방송사나 CP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과 매출 수수료가 있을 것임.

☞ 관건은 고객과의 Biz-Model 정립이 될 것임. 고객들이 느끼는 가치가 높다면 방송사 및 CP는 한번 거래하는 솔루션 구매를 원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고객이 제한될 수 밖에 없음. 결국에는 매출수수료로 Biz-Model을 풀어야만 함

☞ 유튜브에 제안을 한다면 좋지 않겠냐는 의견을 드렸더니 이미 유튜브에 이미 제안을 했는데, 유튜브는 가벼운 콘텐츠를 원한다고 함. 하지만 유튜브가 원하는 수준으로 가볍게 만들고 한국에서 해결안되면 미국으로 날아가 설득하는 것이 어떨까 함. 결국 유튜브는 광고 수익이고, 구글이 결국 고민하는 것은 광고의 효과를 높이는 것인데, 그 방향성에는 부합하다고 생각됨.

4. 투시피아노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악보를 배우는 솔루션
– 피아노 건반 위에 올려서 악보에 따라 눌러야 하는 건반을 알려주는 하드웨어를 제공함.
– 단 하드웨어는 23만원이라고 하며 생각하기에 따라 비쌀 수 있음.
– 하지만 CEO는 Startup이므로 비쌀 수 있고 아직 디자인이 모자랄 수 있지만 도전하는 것이고, 점차 피드백을 받아 가격과 디자인을 고칠 것이라고 함.

☞ 향후 “Learning by Doing” 시리즈로 확대가 가능함. 만약 소프트웨어로 만든다면 애플의 가라지 밴드에 제안하여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악보를 보지 못해도 악기를 사용할 수 있음. 그리고 피아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기 버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한다면 성장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전문가 시장은 진입이 어렵지만 일반 시장으로 확대 및 악기 사용 계층을 확대할 수 있음.)

※ 이 외에도 훌륭한 Startup이 많았습니다. 많은 스타트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4개 Startup을 소개드립니다.

글 :  신동형
출처 : http://goo.gl/axDefD

About Author

/ donghyung.shin@gmail.com

ICT Specialist / 신동형의 ICT Insight 블로그 운영 / [이노베이션 3.0]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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