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스타트업 기업 및 예비창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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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경기 북부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시설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를 통해 디자인, 제조업과 협업이 가능한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콘텐츠진흥원c.i

모집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 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최초 6개월간 입주 공간을 제공하며, 오디션 형식의 심사를 통해 우수 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2년의 입주 기간 연장 및 차년도 해외 마켓 진출 및 제작 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_의정부CRC빌딩

경기도와 의정부가 함께 의정부에 구축한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콘텐츠제작자들과 디자이너, 스토리텔러, 제조업이 협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공간을 구비하고 있다. 입주자들의 아이디어 융합 및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서비스 디자인, 디자인 씽킹, 스토리텔링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창업 연계를 위한 세무, 회계, 법률 등 경영교육, 제품디자인 및 제조업 협업 워크숍, 스토리텔링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은 물론 기업 간 네트워킹 및 커뮤니티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_내부_투시도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 1분 거리 CRC빌딩 10~1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총 1,368㎡ (420평 상당)로 스타트업을 위한 입주공간 10곳(220㎡)과, 3D프린터·CNC(컴퓨터 제어 가공)·레이저커터 등의 장비와 협업 공간, 촬영 스튜디오는 물론 카페, 휴게공간, 세미나실, 라운지 등의 편의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 기업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봉군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경기 북부는 섬유, 가구, 피혁 등 특화 분야의 영세한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산업 고도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며,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250건의 신규창업, 625개의 일자리, 스타트업 1,250개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오 shougo@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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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오 기자
/ shougo@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미디어 팀장. 일본 니혼대에서 신문학과 학사, 인터넷 저널리즘의 자정작용에 대한 논문 “政治キャンペーンにおけるネット利用の可能性と問題に関する一考察”으로 석사를 이수했다. IT 전문 월간지 PC사랑에서 하드웨어와 관련된 기사를 취재했으며, TNM을 거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함께 삼성전자 홍보 미디어를 운영했다. 현재 벤처스퀘어 미디어 운영과 홍보&제휴 업무를 담당, 일본 스타트업 기사를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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