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갈땐슈퍼맨, 서비스 서울 전 지역 확장

국내 슈퍼마켓 식료품 모바일 주문 및 배달 서비스 슈퍼갈땐슈퍼맨 이 서비스를 서울 전 지역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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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인근 슈퍼마켓 제품을 1시간 11분안에 정확하게 배달해 주는 모바일 서비스로 주목 받고있는 슈퍼갈땐슈퍼맨은 공산품은 물론 과일, 육류, 수산물 등 신선식품까지도 모바일 앱으로 쉽고 간편하게 주문이 가능하다. 주문하고자 하는 모든 상품의 사진을 본 후 고를 수 있고, 세일 상품도 알려주는 똑똑한 생활필수품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어 고객 및 슈퍼 사장님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슈퍼갈땐슈퍼맨은 서비스 오픈 이 후, 강남의 슈퍼 1곳과 광진구의 슈퍼 1곳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6개월이상의 검증기간을 가졌다. 매 월 거래액이 20% 정도의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한번 주문한 고객은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보면서 서비스에 대한 확신도 생겼다. 서울 전 지역 확장을 성공적으로 치루고 2017년에는 전국 서비스 확장도 계획 하고 있다는 슈퍼갈땐슈퍼맨은 이번 서울 전 지역 서비스 확장에 큰 기대를 걸고있다.

무엇보다 슈퍼에서 직접 가격을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가격이 동기화되는 소프트웨어 SuperGO 를 개발하여 타 유사 업체들과는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슈퍼갈땐슈퍼맨 조성호 대표는 “서울 전 지역 확장에 따라 고객들은 더 많은 제휴 슈퍼를 앱과 웹으로 만나 보실 수 있게 되고 또 슈퍼사장님들께는 편리하고 손이 덜가는 모바일 (온라인) 슈퍼를 개설해 드리면서 그 외 배달관련 골치아픈 문제들도 해결해 드리는 것이 슈퍼갈땐슈퍼맨이 할일 인것 같다며 고객과 제휴사 모두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슈퍼갈땐슈퍼맨은 서울 전 지역 확장 기념하여 8월까지 먼저 제휴 문의를 슈퍼 사장님들께 한달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현재 진행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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