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600억 사내 펀드 ‘창업·공익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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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600억 원 규모 사내 펀드인 분수펀드를 조성한다. 분수펀드는 네이버가 플랫폼 주체인 개인 성장을 통해 경제에 분수 효과를 일으키겠다는 취지를 담은 프로젝트 꽃을 위해 조성한 것.

분스펀드는 크게 공익 플랫폼 부문 350억, 창업과 창작 지원 등 사업 플랫폼 부문 250억 원 2가지로 나뉜다.

공익 플랫폼 부문에선 해피빈이 동참해 소셜벤처×프로젝트 꽃을 실시한다. 올 한 해 동안 사회적 기업 20개를 목표로 성장을 위해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물품 포장, 배송 같은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 5월부터 소규모 공익 단체 지원을 위해 사용자 기부금만큼 추가 출연하는 더블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그 뿐 아니라 커넥트재단은 SW교육 교사와 예비 교원 양성 프로그램인 커넥트 티처, 학생용 교육 프로그램인 커넥트 스쿨을 실시한다. 네이버는 지난해 공익 플랫폼 분야에 354억 원 기부금을 낸 바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360억 원을 책정할 예정이다.

사업 플랫폼 부문의 경우 네이버는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프로젝트 꽃을 통해 창업 3개월 내 300만 원 이상 거래를 일으킨 쇼핑 창업자 1만 2,000명을 발굴하고 연매출 1억 원 이상 스몰 비즈니스 6,200명 성장을 도운 바 있다. 올해는 스몰비즈니스 지원을 성장 다음 단계인 성공 단계까지 확대해 단계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또 오프라인 성장 거점으로 파트너스퀘어를 부산에 연다. 네이버가 지난해 사업플랫폼 부문에 투자한 규모는 53억 원. 올해는 규모도 5배 가량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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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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