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랙에서도 일정관리 비서 ‘코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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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일정관리 비서 코노를 서비스하는 코노랩스가 코노 슬랙봇을 공개했다.

코노 슬랙봇은 협업용 글로벌 메신저 슬랙에서 바로 일정을 잡고 관리할 수 있는 코노 서비스다. 팀 미팅이나 내부 컨퍼런스 등 일정을 잡을 때 코노봇을 부르면 코노가 슬랙 내에서 일정을 조율한다. 슬래쉬 커맨드를 불러도 가능하다. 일정은 캘린더와 이메일로 연동되어 슬랙에 접속하지 않아도 일정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민윤정 코노랩스 대표는 “슬랙에서 갑작스럽게 필요한 미팅을 잡거나 시간대가 다른 지사에 근무하는 멤버와 컨퍼런스콜을 잡는 등의 일이 상당히 많아 시작된 개발”이라며 “코노의 기반 엔진은 다양한 인터페이스와 연동이 가능하도록 구축되었으므로 더 다양한 협업툴이나 꼭 필요한 툴들과 연동해서 이용자들과 고객사의 니즈에 맞춰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슬랙을 이용하는 팀이나 기업은 슬랙 앱 디렉토리에서 ‘Kono’ 를 검색하거나, 코노랩스의 슬랙용 웹페이지에서 원클릭으로 쉽게 봇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되며 개인사용자는 무료, 기업은 가입형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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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화 기자
/ lee99@venturesquare.net

스타트업들과 함께 걷고, 뛰고, 부비며 이 세상에 필요한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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