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팅,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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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팅이 퓨처플레이와 벤디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플레이팅은 구내 식당 없는 중소기업을 위해 찾아가는 구내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 내 공용공간에서 셰프 요리를 도시락이나 뷔페 형태로 원하는 시간에 차려주는 맞춤형 위탁 급식 서비스인 것. 소속 셰프 대부분은 5성급 호텔이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출신으로 자체 주방에서 제철 식재료로 수십 가지 메뉴를 매달 내놓는다.

플레이팅은 점심 뿐 아니라 조식이나 석식, 이벤트 케이터링, 간식 등 원하는 조합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1인당 가격은 7,000원에서 2만 원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투자를 진행한 권오형 퓨처플레이 파트너는 “기업 점심시간을 독점 점유하면서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낸 점에 주목했다”면서 “자체 셰프팀을 보유해 다양한 기업 요구에 즉시 대응하면서도 고품질을 유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폴장 플레이팅 대표는 “설비 투자 없이도 맞춤형 급식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복지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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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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