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스퀘어‧르호봇베트남, 스타트업 베트남 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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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벤처스퀘어가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과 현지화를 위해 르호봇베트남과 협력한다. 8월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이그룹의 인큐베이터 자회사인 르호봇베트남과 업무 제휴를 맺고 양사가 협력 시스템 마련에 나서기로 한 것.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는 “최근 스타트업이 베트남에 진출하려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연평균 400%가 넘는 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의 폭발적 성장과 함께 하려는 스타트업의 현지화를 위해 베트남에서 영향력 있는 이그룹 자회사인 르호봇베트남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르호봇베트남은 비즈니스 인큐베이터인 르호봇이 베트남 이그룹과 공동 설립한 합작사로 지난 1월 르호봇베트남 하노이 1호점을 연 바 있다. 이그룹(egroup)은 에듀테크와 헬스케어, 푸드테크를 다루는 대기업으로 SK, 청담어학원, 약손명가 등 국내 기업과 협업을 통해 베트남 내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응웬 응옥 뚜이 이그룹 회장은 베트남판 스타트업 투자 방송 프로그램인 샤크탱크 주요 투자자로 베트남 생태계에서 대중적 인지도가 높다.

르호봇베트남은 현지에 맞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안착시켜 올해 안에 호치민과 다낭 등 50개 지점을 목표로 공격적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판치꽌(Phan Chi Quan. 사진 위 오른쪽) 르호봇베트남 센터장은 “한국의 선진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과 베트남 시장에 맞는 스타트업 시장 안착을 돕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오프라인에서 물리적 거점을 통해 상호 강화해나간다면 양국 스타트업 교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양측은 28일 스타트업 챌린지 인 베트남 행사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팁을 공유하고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스타트업 8곳이 IR 발표를 진행했다. IR 참여 업체는 SNS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동남아 이커머스 수출 플랫폼인 고미코퍼레이션, 동대문 시장 간편 주문·정산 핀테크 플랫폼인 거북선컴퍼니, 스포츠 네트워킹 매칭 앱서비스인 위플레이, 가상현실 일체형 장비 업체인 VVR, 뷰티테크 미디어 콘텐츠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인 옐로펀치, 웹소설·웹툰 제작 유통사인 피플앤스토리,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인 라뚜이, 보급형 열화상 IP 카메라 기업인 엠테이크(EMTAK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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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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