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교육 플랫폼 엘리스, 디랩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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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내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에 ‘AI기초’, ‘AI수학’ 등 AI교육을 도입하고, 2025년부터는 초중고 정규 교과에 AI교육을 전면 도입하기로 발표하면서 초중고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카이스트 인공지능 연구실 박사과정 출신 공동 창업자들이 만든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 (주)엘리스(대표 김재원)가 IT개발자 출신 아빠들이 창업한 초중고 코딩 전문 교육 기업 디랩(대표 송영광)에 투자해 두 업체의 온·오프라인 교육 노하우를 담은 초중고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엘리스는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온라인 기반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고, 미림여자정보과학고, 이우중고등학교 등 초중고교 정규 교과 및 방과 후 소프트웨어 교육에도 자체 개발한 코딩 교육 플랫폼과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엘리스는 디랩과 손잡고 공격적으로 초중고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를 강화해 초중고 AI교육 도입에 따른 교육 시장 확대에 대비할 계획이다.

엘리스 김재원 대표는 “초중고 프로그래밍 교육에서 엘리스가 쌓아온 온라인 교육 노하우와 오프라인에 강점을 가진 디랩의 교육 노하우로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를 보다 강화해 내년부터 확대될 초중고 AI교육에서도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초중고를 대상으로 엘리스에서 올해 초 출간한 프로그래밍 기초 도서 ‘Do it! 첫 파이썬’이 교보문고 선정 2020년 올해의 파이썬 도서 1위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초중고 학생들도 모바일을 통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가능하도록 엘리스에서 자체 개발한 모바일 실습 플랫폼 앱이 에듀테크페어에서 교육부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엘리스 관계자는 “현재 초중고 및 대학뿐만 아니라 SK, LG 등 50여 곳의 대기업 계열사에서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을 위한 파이썬, 딥러닝 및 머신러닝, 인공지능 등 대규모 코딩 교육에 활용되고 있고,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교육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면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학습관리시스템)로도 교육기관에 도입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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