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벤처스, 부울경 지역 스타트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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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 그리고 ‘부울경’]

“시리즈벤처스는 부울경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탄생한 로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입니다.”
시리즈벤처스에 대한 곽성욱 대표의 소개에서 유독 ‘부울경’이라는 말이 눈에 들어온다. ‘부울경’은 시리즈벤처스가 집중하고 있는 ‘부산, 울산, 경남’을 의미하는 말로, 즉, 시리즈벤처스는 부산, 울산, 경남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에 투자, 지원하고 있는 액셀러레이터인 것이다.

부산 출신인 곽성욱 대표는 미국에서 비즈니스 스쿨을 다니며 실물 경제 분야에서 실질적이면서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스타트업 전성시대인 요즘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주요 스타트업들이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지요. 하지만, 이쪽 ‘부울경’ 지역도 원도심 형태로 여러 ‘로컬 스타트업’들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재, 부품, 장비’ 쪽에 특화되어 있는데요. 현대, LG, 두산 등 기존에 자리잡고 있던 중견 기업들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며 덩치가 작고 빠른 스타트업과 협업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리즈벤처스의 발걸음]

지난 2017년 탄생한 시리즈벤처스는 4년이 지난 현재, 2021년 7월 말 기준 투자기업 수 14개 사, 회수 기업 수 1개 사, 펀드 운용 금액 62억 이상, 총 투자 금액 25,5억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시리즈벤처스가 비교적 단기간에 이러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단순한 VC를 넘어 투자 스타트업을 더욱 밀접하게 지원하는 시리즈벤처스만의 자세 덕분이라고.

“저희는 비교적 큰 규모로 저희와 함께하는 스타트업들에게 자금 지원을 합니다. 더욱이 중요한 것은 저희 시리즈벤처스는 투자 기업들에게 단순히 투자 뿐 아닌 밀착 보육까지 함께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앞서 말씀드린 부울경 로컬 스타트업들의 분야적 특성과 강점을 파악하여 시리즈벤처스는 정부과제사업과 관련,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선도대학 등 정부과제 사업을 매칭시켜 지속적인 성장 기회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자의 경우, 시리즈벤처스가 보유하고 있는 전국 투자 네크워크를 활용하여 기업의 현황 및 투자기관의 투자 성향 등을 고려하여 매칭을 하므로 투자연계 등 투자 지원 성과가 높은 편이기도 하지요. 이러한 기업 밀착 지원을 통해 빠른 성장을 보인 스타트업 기업들 중에 주요 기업으로는 ‘자이언트케미칼’과 ‘킥더허들’이 있습니다.

자이언트케미칼은 공업용 마그네슘 실리케이트를 생산하는 기업인데 소부장 분야 뿐만 아니라 타 산업 분야 스타트업 기업과 비교를 했을 때도 빠른 성장을 하여 투자 1년만에 회수를 진행하고 멀티플 7배를 실현했습니다.

또한 킥더허들은 건강기능식품에 특화된 커머스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인데 당사가 발굴한 이후부터 밀착 멘토링, 사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왔고, Seed 단계부터 투자를 진행하고 팔로우 투자까지 시리즈벤처스에서 리딩함. 현재도 매출 등 퍼포먼스가 양호한 편이라 향후 투자성과가 기대되는 기업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시리즈벤처스가 정의하는 ‘액셀러레이터’]

곽성욱 대표는 “우리가 하는 일을 ‘서비스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분야에 있다 보면 간혹 스타트업은 을, 액셀러레이터는 갑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을 왕왕 보게 됩니다. 그러나 저를 비롯하여 저희 코파운더, 그리고 시리즈벤처스의 모든 멤버들은 이 일을 ‘진심을 담아 활발하게 활동하는 서비스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들과 활발히 교류하면서 진심을 담아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는 성격의 사람들이 모여있지요.”

“그래서 스타트업과 우리가 합을 맞출 때에도 저희는 ‘양측의 합이 잘 맞는 것’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타트업 입장에서도 꼭 합이 잘 맞는 투자사를 만나시길 조심스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스타트업 역시 부단히 많아지고 있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도 지속적으로 풀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저희 시리즈벤처스처럼 관련 스타트업들과 자금 뿐 아니라 정말 좋은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곳들과 좋은 스타트업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시리즈벤처스의 비전]

인터뷰를 마치며 곽성욱 대표는 부울경을 대표하는 1등 투자사’로 자리잡고 싶다는 시리즈벤처스의 비전을 밝혔다.

“그렇다고 전국을 커버하지 않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부울경’처럼 지역적으로 굉장히 특수하고 특성화된 로컬 스타트업들이 모여 있는 경우에 더욱 집중하고자 합니다. 이런 로컬 스타트업들이 전국을 넘어 글로벌 진출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게끔 앞으로도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보육·지원 하는 시리즈벤처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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