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통화 ‘마음’ 개발사 라이프오아시스, 7억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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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 기반 음성 소셜 통화 서비스 ‘마음(Maum)’을 개발·운영하는 라이프오아시스(LIFEOASIS Inc.)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7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라이프오아시스는 P2P 커뮤니케이션(WebRTC) 분야에서 실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음성 기술 기반 스타트업 기업이다. 라이프오아시스는 MZ세대의 사용이 늘고 있는 ‘Friend Discovery’ 앱 시장에서 관심사 기반 친구 찾기와 대화가 가능한 글로벌 소셜 통화 플랫폼 마음(Maum)을 출시했다.

MZ세대 마음에 위로를 주는 글로벌 소셜 대화 플랫폼 마음(Maum)은 외모의 상품화를 차단해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소셜 대화를 지향한다. 대화 상대의 얼굴과 조건이 판단의 기준이 되지 않도록 익명으로 활동하도록 했고, 언어와 관심사 기반으로 상대를 추천한다. 마음(Maum)은 악성 사용자를 식별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신고 횟수에 따라 경고, 임시정지, 영구정지 등의 조치를 취해 양질의 대화 공간을 제공한다.

올해 2월 IOS 버전과 4월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한 마음(Maum)은 3개월간의 베타 서비스 이후 5월 정식 론칭했다. 현재까지 마음 앱 다운로드 수는 8만 건을 넘겼으며 통화 매칭 수도 누적 120만 건을 달성했다. 특히 사용자들은 일 평균 50분의 시간을 마음(Maum)에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일상, 고민, 관심사 등을 주제로 소통하고 있다. 이는 MZ세대들의 대표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18분)과 틱톡(15분)의 사용 시간보다 약 3배 높으며, 유튜브의 사용 시간인 54분에 가까운 시간이다.

마음(Maum)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개국 언어로 배포해 170개국에 서비스 중이다. 한국, 일본, 사우디, 미국 등이 주요 사용국이다.

시드 투자를 진행한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이수헌 심사역은 “라이프오아시스 팀에는 업에 대한 남다른 진정성과 몰입도 및 팀워크가 있다”며, “현재까지 매우 빠르게 서비스를 구축하고 탁월한 지표성장세를 만들어 낸 것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주요 글로벌 서비스로 자리 잡고자 전진하는 팀의 포부 및 의지에 공감했다“라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라이프오아시스 김수용 대표는 “아이폰이 출시된 2007년 이후부터 랜덤 채팅, 랜덤 통화라는 서비스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다양화되었지만 나와 잘 맞는 친구를 취향, 관심사, 심리진단검사 등의 복합적인 데이터로 추천하는 추천 통화 서비스는 없었다”라며 “마음 서비스가 데이터 기반 추천 통화의 대명사로서 MZ세대가 살아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갈증들을 대화를 통해 해소하고, 사용자의 마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라이프오아시스는 올해 4분기에는 일본, 미국 등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전 세계의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을 이야기할 수 있게 돕고, 기술을 기반으로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을 연결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외면에 화려함 보다 내면의 특별함에 주목하는 새로운 소셜 통화 앱을 만들어 가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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