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이수만 “메타버스·NFT 핵심은 프로슈머… 韓 선두주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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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토큰포스트> ‘Breakpoint2021’ 유튜브 화면 갈무리

“메타버스는 신이 허락하는 가장 높은 경지의 창조를 할 수 있는 곳, 프로슈머(Prosumer)들이 같이 놀고 즐기며 창조하는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2021년 11월 9일 개최된 블록체인 컨퍼런스 ‘Breakpoint 2021’에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가 ‘프로슈머 경제와 NFT: 엔터테인먼트의 ‘넥스트 레벨’로 향하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펼쳤다.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Solana) 재단이 개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온 ·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미리 촬영해둔 영상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전 세계적으로 비대면 디지털 사회가 본격화됨에 따라 가상 세계와 메타버스, NFT와 같은 미래 사업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며 “SM은 미래가 로봇과 셀러브리티, 나아가 아바타의 세상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SM의 메타버스 걸그룹인 ‘에스파(Aespa)’를 소개했다. 에스파는 현실에 존재하는 아티스트와 가상세계에 존재하는 아바타가 각자의 세계를 오가며 서로 소통한다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SM은 수년 전부터 미래 콘텐츠 시대를 준비해왔고 지난 11월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를 론칭했다”며 “에스파 이후 메타버스가 더욱 주목받으며 엔터테인먼트의 ‘넥스트 레벨’은 무엇인가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세계적인 문화 강국이자 얼리어답터의 나라로서 메타버스, AI 등 디지털 기술력이 상당히 앞서있다”며 “버추얼 세상과 메타버스를 통해서 새로운 유니버스를 창조하고 마켓을 확장함에 따라 한국이 메타버스의 세계, NFT 콘텐츠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메타버스와 NFT가 만들 ‘프로슈머’ 경제를 강조했다. 그는 “현재 프로슈머가 정점을 이루고 있는 시대로 치닫고 있다”며 “콘텐츠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재창조하고 확산시키는 프로슈머의 가치와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프로슈머들이 Recreated Contents(재창조된 콘텐츠)를 만들면서 메타버스의 정점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SM의 콘텐츠가 NFT와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메타버스의 세계관 혹은 스토리를 형성하는 각각의 콘텐츠들은 모두 NFT로 연결될 것”이라며 “100명, 1000명이 하나의 NFT 콘텐츠를 만들고, 이에 대한 퍼센티지를 소유하게 되는 형태로 만들어져야 된다”고 말했다.

이수만 프로듀서가 기조연설에 참여한 솔라나 ‘Breakpoint 2021’은 블록체인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룬 글로벌 컨퍼런스다. 솔라나 창립자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와 최고운영책임자 라즈 고칼(Raj Gokal),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최고경영자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 암호화폐 전문 헤지펀드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 공동설립자 카일 사나미(Kyle Samani) 등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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