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나우, 유류세 인하 적용 직영·알뜰주유소 검색 적용

주유소 종합정보 앱 오일나우를 운영하는 퍼즐벤처스는 직영주유소와 알뜰주유소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정부는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내년 4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유류세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무연 휘발유는 리터당 164원, 경유는 116원, LPG와 부탄은 40원 씩 인하된다. 그러나 기존에 출하 된 기름의 경우 이미 유류세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전국 주유소가 판매하는 가격에 유류세 인하 분이 적용되기까지 1~2주가 걸릴 전망이다.

과거에도 유류세 인하가 시행 되었던 2018년 11월의 경우, 유류세 인하 2주 후에도 3곳 중 1곳은 유류세 인하 분이 반영되지 않았다.

정부는 소비자들이 유류세 인하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정유업계에 협조를 요청했다. 따라서 정유사 직영 주유소와 알뜰주유소는 12일부터 유류세 인하분을 가격에 반영하도록 노력한다고 밝혔다. 정유사 직영 주유소와 알뜰주유소는 전체 주유소의 19.2%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오일나우는 유류세 인하가 빠르게 적용된 주유소를 찾을 수 있도록 ‘직영주유소 검색 기능’과 ‘알뜰주유소 검색 기능’을 신규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류세 인하가 반영된 주유소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가격오류 제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오일나우 노현우 대표는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평균 1800원을 돌파하며 평소보다 6배가 넘는 앱 다운로드가 발생되고 있다”며 “기름 값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유류세 인하가 먼저 적용되는 주유소를 찾을 수 있는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신규 기능 기획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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