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업2021] “스타트업 돕고싶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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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한국 스타트업을 돕는 이유를 밝혔다.

구글 스타트업 아시아태평양 총괄 마이크 킴이 17~19일 삼일 간 서울 동대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컴업 2021’에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주제로 연사를 진행했다.

마이크 킴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시작과 관련해 “구글은 20년 전부터 ‘어떻게 미래를 만들까’,’어떻게 글로벌 회사들을 도울 수 있을까’라는 꿈을 꿨다”며 “우리의 목표는 무엇 일까요. 바로 아주 세계적으로 많은 스타트업을 돕는 것이다”고 입을 열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한국을 선택한 이유]

마이크 킴은 “저의 목표는 모든 사람들이 한국에 있거나, 창업자들은 어느 곳에 있든 서로 연결하는 것이다. 해외로 진출하고 싶다면 저희는 해외와 연결해 주는 게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하는 역할이다”면서 한국에 2015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를 연 지 6년이 됐다고 말했다.

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서울에 오기 어려운 스타트업에게 직접 찾아가기 위해 최근 인천 송도와 부산에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을 오픈했다고 전하면서 킴은 “우리 목표는 창업자들이 오픈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하고 구글의 놀라운 자원을 활용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킴은 “매년 해외 진출하는 것은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해외로 가는 게 어렵다면 세계를 한국으로 가져와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영국, 미국에 있는 사람들을 한국으로 모으는 것이다”며 가장 뛰어난 구글, 유투브 등의 팀을 한국으로 데려와서 스타트업과 1대1로 매칭한다. 스타트업들이 한국에서 필요한 멘토링과 조언을 받길 바란다.

이어 “스타트업 스쿨은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창업가들이 들어와서 사용할 수 있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무료로 트레이닝 받을 수 있다. 아시아 뿐 아니라 북미 유럽에서 계속 제공하고 있다. 모든 창업가들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구글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타트업을 위한 조언]

마이크 킴은 “제가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우리는 매년 해외 진출을 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나라가 모든 구글러들이 들어올 수 있는 나라여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스타트업 커뮤니티로 해야 하는 일은 한국이 글로벌 재능을 가진 이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고 했다.

특히 마이크 김은 “마지막으로 창업가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정말 여러분들이 영웅이다. 정말 많은 도전과제들이 있지만 대한민국의 창업자들은 굉장히 큰 영웅이라 생각한다. 플랫폼 만드는 거 굉장히 어렵고, 한국 경제에서 스타트업 만들고 유지하기가 힘들지만 전 세계에서 보면 스타트업을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국가는 한국인 것 같다”며 “가장 좋은 시기는 지금이다. 다시 한 번 이 기회를 빌어서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앞으로 계속해 나가길 바란다”는 말로 연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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