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원스톱 서비스로 틈새 시장 주도하는 스타트업

틈새 시장을 뚫고 등장한 스타트업들이 대세다. 특히 한 번에 빨리,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곳들이 주목된다. 이제 여러 절차에 걸쳐 있던 복잡한 단계를 간소화해주는 똑똑한 AI 원스톱 서비스들이 새롭게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것.

덕분에 이커머스 분야부터 매장 운영, 의료, 여행, 콘텐츠 제작까지 편리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활약할 수 있는 무대 또한 넓어지고 있다. 시장을 혁신하는 AI 기술 도입으로 4차 산업혁명 속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번거로운 절차를 줄여 이용자, 기업에게 편리한 경험을 증대시켜 주고 있는 스타트업들을 소개한다.

◆ 동영상 후기 서비스 ‘브이리뷰’, AI기반으로 실구매자의 영상 후기 수집부터 업로드까지 한 번에!

이커머스 시장 규모의 확대와 영상 콘텐츠의 영향력이 강화되면서 동영상 리뷰 커머스 시대가 도래했다. 이 시대를 이끌고 있는 퍼스트 무버 인덴트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브이리뷰는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동영상 후기 서비스다.

브이리뷰는 자체 특허 기술인 AI 챗봇이 실구매자의 동영상 리뷰를 수집하고 이를 온라인 쇼핑몰에 자동 업로드해 주는 원스톱 플랫폼이다. 일반적으로 소비자가 온라인몰에 구매 리뷰를 남기기까지 6~7단계의 과정이 필요하다면, 브이리뷰는 로그인이나 링크 이동 없이 AI 챗봇을 통해 채팅창 내에서 리뷰를 바로 업로드 할 수 있도록 리뷰 업로드 장벽을 대폭 낮춘 게 특징이다. 양질의 영상 리뷰를 확보하고자 자체 개발을 통해 편의성을 높인 점이 바로 인덴트코퍼레이션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유다.

또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만이 동영상 리뷰를 생산할 수 있도록 실구매자 리뷰 생성 시스템을 구축해 ‘가짜 후기’로부터 몸살을 앓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과 소비자들 사이에서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커머스 매출을 극대화하고, 잠재 소비자의 제품 구매 의사를 돕고 있으며, 현재 브이리뷰는 서비스 런칭 2년 10개월만에 2700여개 이상의 쇼핑몰에 도입됐다.

◆ AI 예약관리 서비스 ‘테이블매니저’, 실시간 예약 및 취소 통합 관리 도와 효율적인 매장 운영 가능

AI 기반 서비스는 오프라인 매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기도 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예약 관리·마케팅 서비스 기업 테이블매니저는 카카오톡에서 실시간으로 예약 및 취소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매장에서 테이블매니저를 활용하면 전화, 네이버, 카카오톡(챗봇)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들어오는 예약을 통합 관리하고 고객 데이터를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맞춤형 고객관리와 예금 결제를 통해 노쇼(예약 부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있으며, 그간 쌓은 1800만여 개의 예약·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레스토랑의 과거 예약 패턴을 분석하고 가까운 미래의 예약 수요를 예측하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했다.

테이블매니저는 수요 예측 AI를 활용해 레스토랑의 빈자리 가격을 최적화한 데이터 마케팅 프로그램인 ‘예약상품권’을 선보인 바 있다. 예약상품권은 레스토랑의 빈자리를 수요 예측 AI가 예측하고 가격을 최적화한 뒤 예약 고객에게 제공하는 얼리버드 서비스로, 레스토랑 점주 입장에서는 빈자리로 예측되는 좌석에 고객을 유치해 매출을 올릴 수 있고, 손님은 얼리버드 혜택으로 유명 브랜드 식당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AI 구매 관리 솔루션 ‘에어서플라이’, 중소기업의 복잡한 구매 절차 원스톱 방식으로 처리

에어서플라이는 기업의 소모성 자재(MRO) 구매 업무 효율을 최적화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AI 구매관리 솔루션으로, 구매 업무 아웃소싱 업체 도입이 부담스러운 기업에 특화됐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에서 이뤄지는 구매 업무는 지출결의 시스템과 정산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구매처 및 구매 기록을 엑셀로 관리하는 등 비효율적이고 낙후된 방식으로 처리되고 있다.

이런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 기업에서 사용하는 오픈마켓, 인테리어·사무용품 전문 플랫폼, 소셜커머스 등 흩어진 구매처를 전용 디지털 클라우드 공간 하나로 통합했다. 온라인 플랫폼 종류와 상관없이 구매가 필요한 제품의 판매 링크만 복사해 클라우드에 붙여 넣으면, 본사 구매 부서 및 결정권자에게 실시간으로 정보가 공유된다.

또한 ▲구매 요청 ▲결재 기안 생성 ▲원클릭 결제 ▲비용 증빙까지 원스톱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런 획기적인 프로세스 구축으로, 40명 이상 중소기업 기준. 일주일 평균 10시간(600분)이 소요된 구매 관련 업무가 5분 만에 처리 가능해졌다.

국내 여행 일정 추천부터 예약까지 해주는 원스톱 컨시어지 서비스 ‘여다’

스토리시티가 운영하는 AI 국내여행일정 서비스 ‘여다’는 맞춤형 여행일정 제작을 위해 고객의 동행 정보, 여행 스타일, 관심사, 숙소 취향 등 8개 분야를 물어본다. 고객이 답변을 완료하면, 3분 내로 고객 맞춤형 여행일정을 무료로 제작해 전달한다. ‘여다’가 직접 개발한 자체 AI 알고리즘이 약 40만건의 고유 여행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장소를 고르고 동선을 최적화한다.

특히 최근의 코로나 재확산과 거리두기 상황에서, 여다의 ‘안심여행일정’ 서비스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합한 여행 장소와 타인과의 접촉이 적은 숙소와 식당들로 구성돼 있어, 코로나 시대에 여행 계획을 어려워하는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료 전문 AI 스타트업 ‘메디밸류’, AI 기반 의료재료 구매 서비스로 합리적인 구매 이끈다

의료전문 AI 스타트업 메디밸류는 오프라인 기반 고마진으로 유통되고 있는 의료재료 가격에 대한 해결책으로 ‘AI 기반 의료재료 구매 서비스’를 선보였다. 메디밸류는 오프라인 소매상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불투명한 유통구조로 인하여 병원이 과도하게 비싼 가격으로 재료를 구매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원의 구매 편의와 가격 비교를 통합한 원스톱 서비스를 수년의 개발과정을 거쳤다.

메디밸류 플랫폼을 통해 병의원 고객은 온라인 몰, 오프라인 소매상 등 여러 채널에 분산되어 있던 의료재료들을 한 번에 비교하고 한 번에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다. 재료 검색 시, 자동으로 해당 제품의 채널별 최저가를 비교할 수 있고, 바로 장바구니에 한꺼번에 담아서 일괄 결제 가능하다.

재구매 시 AI구매 패턴 분석을 통해 추가적인 입력없이 재료를 원클릭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추후 AI가 각 병원에 필요한 재료와 수량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동으로 예측하여 승인만 하면 정기적으로 재료를 보내주는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 파이온코퍼레이션의 ‘브이캣(VCAT)’, 영상 시대, 비디오 제작 및 광고 집행도 클릭 몇 번으로 손쉽게!

비디오 AI 스타트업 파이온코퍼레이션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영상 편집에서부터 마케팅 집행까지 영상 광고 관련 전 과정을 자동으로 운영하는 ‘브이캣(VCAT)’을 운영하고 있다.

브이캣은 비디오 크리에이티브 제작 및 광고 집행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프로모션 및 광고 비디오를 클릭 몇 번으로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주요 매체에 한 번에 집행 가능하며 중소 쇼핑몰 및 개인 사업자들이 편하게 비디오 광고 집행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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