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센트블록, 부동산 조각투자 앱 ‘소유’ 론칭

루센트블록(대표 허세영)은 21일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소 ‘소유’의 서비스 출시와 함께 1호 공모 건물인 ‘안국 다운타우너’(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6-4)를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된 ‘소유’는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고가의 상업용 부동산을 수익증권화해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게 하는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소다. 21년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 받은 소유는 소액투자자도 5000원부터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유가 출시와 동시에 공개한 1호 공모 건물 ‘안국 다운타우너’는 안국역 2번 출구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한 수제버거 매장이다. 2019년 6월 오픈한 이래 지금까지 주말이면 길게 줄을 서야 할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안국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다. 개성 있는 한옥 구조의 건물과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MZ세대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유는 지난 8일 다운타우너와 공간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제휴를 통해 안국 다운타우너의 운영 및 관련 콘텐츠 협업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국 다운타우너’의 공모 청약은 5월 16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소유’는 공모 청약한 고객 혜택으로 공모자 전원에게 다운타우너 방문 시 월 1회 음료 한잔이 무료로 제공되며, 3백만 원 이상 공모자에게는 음료와 함께 안국 다운타우너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권 상당의 바우처 1장, 한정판 굿즈를, 1천만 원 이상의 공모자에게는 5만원 바우처 4장과 한정판 굿즈 등을 제공한다. 단순한 투자를 넘어서, 본인이 투자한 건물의 입점 브랜드의 건물주 혜택을 제공받는 것이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그동안 상업용 부동산은 투자 규모가 크고 현금화가 느려 개인 투자자의 시장 참여가 쉽지 않았다. 이제 ‘소유’를 통해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라며 “임대수익, 매각차익 등 투자 수익 뿐만 아니라 투자가 일상의 즐거움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새로운 투자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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