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숲’ 운영사 마크앤컴퍼니, 투자 유치

스타트업의 성장분석 데이터 플랫폼 ‘혁신의숲’을 개발한 ‘마크앤컴퍼니’(대표 홍경표)가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두나무, 나이스평가정보, 넥스트랜스, 유니버스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또한, 네이버 D2SF, 네이버・소프트뱅크의 합작사 ‘Z홀딩스’의 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탈(CVC) ‘ZVC(제트벤처캐피탈)도 주요 투자자로 함께 참여했다.

마크앤컴퍼니가 운영 중인 ‘혁신의숲’은 스타트업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한눈에 보기쉽게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4,000여 개 스타트업의 성장 추이를 회사당 80여 개 항목 데이터로 분석 중이며, 가장 최신화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가령, 36개월간의 스타트업 성장 데이터를 시각화함으로써, 이용자들은 스타트업이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성장했는지 한눈에 분석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 야놀자, 마켓컬리 등 유니콘 기업의 월간 성장율 등 다양한 정보 또한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10월 정식 런칭한 ‘혁신의숲’은 불과 6개월 만에 4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투자사 및 기업 고객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마크앤컴퍼니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사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분석한 데이터를 토대로 스타트업 투자에 활발히 나설 계획이며, 글로벌 투자사인 ZVC와 협력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 영문화를 통해 해외 투자자들에게 우수한 국내 스타트업 정보를 제공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나아가 두나무와 함께 비상장주식 거래시장을 활성화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의 외연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마크앤컴퍼니 홍경표 대표는 “스타트업이 기술로 산업을 혁신하듯 데이터로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네이버, 두나무, 메가스터디 등 선배 창업기업과 함께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유능한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며 빠르게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마크앤컴퍼니는 프론트 및 백엔드 개발, 프로덕트 디자이너 등 전 직군에 걸쳐 인재 채용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혁신의숲(innoforest.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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