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화물 운송 ‘센디’, 시리즈A 투자 유치

이지스투자파트너스는 국내 AI 화물 운송 플랫폼 센디(대표 염상준)에 ‘이지스-현대차증권 프롭테크 신기술조합 ‘을 통해 시리즈 A 브릿지 투자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센디는 용달 화물 운송시장의 다단계 주선 구조에서 비롯된 화주의 운송료 부담과 차주 수수료 비용 상승을 유발하는 시장 구조를 IT 기술로 해결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를 위해 ▲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화주, 차주 직접 매칭, ▲ 이종 화물 간 스케쥴 매칭 ▲ AI 플랫폼을 통한 매칭 고도화 기술로 화주의 운임은 절감하고, 차주의 운송 수입은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의 플랫폼 센디를 런칭,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 이끈 이지스투자파트너스 관계자는 “시리즈 A 브릿지 투자를 계기로 용달 시장 문제를 해결하고, 농산물 등 이종 화물 간 스케쥴 매칭을 확대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용달 화물 운송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AI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센디 염상준 대표는 “화물 운송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높은 이지스투자파트너스-현대차증권 프롭테크 펀드의 투자 참여는 지난 성공적인 브릿지 투자 유치에 이어 화물 운송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여 화주에게는 운송비 절감, 차주에게는 높은 수입을 제공하는 센디의 비전을 실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센디는 부산에서 창업한 AI 화물운송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하는 창의혁신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었으며, aT(한국농식품유통공사)와 협업하여 농업주체들의 농산물운송비 절감 및 운송구조 투명화에도 기여하는 등 매년 1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화물 운송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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