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에너지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 2022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선정

전기차 충전에너지 플랫폼 기업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대표 오세영, 이하 KEVIT)이 ‘2022년 SW고성장클럽’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SW고성장클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여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및 4차 산업혁명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혁신적 기술을 보유한 고성장 소프트웨어 기업에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SW고성장클럽에 선정되면 기업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전문가 멘토링, 기업 간 상호 교류, 글로벌 성장 멘토링의 기회를 얻는다. KEVIT은 고속 성장과 기술 혁신성, 글로벌 지향성 지표에서 높이 평가받아 창사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 고성장기업으로 선정되었다.

KEVIT은 전기차 충전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의 핵심 기술인 충전기 관리 시스템(CSMS)을 자체 개발하여 세계 최초로 국제 표준 보안 프로토콜을 인증받았다. KEVIT은 현재 운영 중인 충전 인프라 플랫폼을 솔루션화하여 북미, 베트남 시장 등에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준비 중에 있다.

KEVIT의 오세영 대표는 “SW고성장클럽에 선정되어 글로벌 진출 전략을 수행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쁘다”며 “충전 기술 고도화를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EVIT은 뛰어난 충전 에너지 인프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에 1,600대의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서울시 완속충전기 및 콘센트형 충전기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KEVIT은 3년 연속 공공기관 전기차 충전기 보급 사업자로서 전국 공용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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