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컬러 뷰티 큐레이션 플랫폼 ‘컬러버랩’, 투자 유치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초기창업패키지를 통해 발굴한 퍼스널컬러 뷰티 큐레이션 플랫폼 컬러버랩(대표 김조성)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최근 MZ세대의 ‘자아 찾기’와 ‘개성 존중’ 트렌드에 발맞춰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으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의 트렌드 색을 검색해 패션에 반영하고, 유행을 만드는 것처럼 컬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색을 메이크업, 헤어컬러, 패션에 반영하기 시작한 것이다. 개인별 피부 타입, 피부 색조에 따라 염색, 색상 렌즈, 메이크업 제품, 패션 등을 맞춤형으로 선택해야 하는 트렌드에 발맞추어 실제 뷰티 업계에서도 퍼스널컬러가 도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퍼스널컬러를 진단받기 위해 오프라인 전문가를 찾아 진단받을 시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가량의 진단 비용이 발생하지만, 막상 진단받은 후 퍼스널컬러에 적합한 제품을 추천받을 수 없어 1회의 이벤트성 진단에 그치고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단받을 경우 그 정확도가 매우 떨어지고 추천받는 제품이 광고성이 높아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컬러버랩은 이러한 시장 문제를 해결하고자 AI 기반의 퍼스널컬러 진단 및 이를 통한 맞춤형 메이크업 제품, 패션 아이템, 헤어컬러를 추천해주는 컬러 큐레이션 플랫폼 컬러버를 개발했다. 컬러버에서는 오프라인 퍼스널컬러 컨설팅 프로세스를 그대로 재현한 퍼스널컬러 자가 진단, 온도감 진단 등이 제공되고 있으며, 인공지능 및 큐레이션 기능을 지속해서 고도화하는 만큼 높은 정확도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컬러버는 진단한 퍼스널컬러를 기반으로 메이크업 제품과 헤어컬러 등을 추천한다.

컬러버랩은 제휴하고 있는 뷰티숍 직원을 대상으로 컬러리스트 교육을 시행하고 있어 고객이 컬러버 앱을 통해 퍼스널컬러를 진단받은 후 제휴 뷰티숍을 방문하면 앱을 통해 추천받은 제품 외에도 자신의 퍼스널컬러에 적합한 다양한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헤어샵의 경우 고객의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헤어 컬러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만족도와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컬러버랩만의 양질의 서비스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누적 다운로드 50만을 돌파하였고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컬러버랩 김조성 대표는 “사용자의 수요를 파악해 개인의 인지적 노력을 감소시키고 그만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의 컬러버랩의 핵심 목표”라며 “앞으로도 컬러버를 통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피부톤과 신체적 특성에 따라 알맞은 스타일링을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씨엔티테크는 작년 한 해 총 91.3억 원 74건의 투자를 집행했고 22년 상반기 43건의 투자를 추가 집행하며, 누적 244건의 총 254억 투자로 업계 최다 투자기록 등의 쾌거를 이루어 냈다. 이중 초기창업기업의 비율은 약 94%에 이를 정도로 초기창업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투자유치 프로그램인 ‘씨엔티테크 IR Day 7월(1차)’를 통해 컬러버랩의 투자를 확정하게 되었다. 씨엔티테크 IR DAY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진행되며, 서울 소재 업력 3년 이내의 초기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씨엔티테크는 작년 한 해 5개월간 운영된 동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투자 10억 원 및 후속투자 123억 원, 총 133억 원의 투자 성과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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